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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게 집단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김철원 2020년 07월 29일 -

"또래에게 집단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김철원 2020년 07월 29일 -

시내버스 30여 대 사이드미러 '부수고 도망'
(앵커) 새벽 시간 광주의 한 차고지에서 누군가 시내버스 30여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입니다. 비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사람이 버스 앞에 나타나더니 수차례 껑충껑충 뜁니다. 둔기를 이용해 버...
광주MBC뉴스 2020년 07월 29일 -

시내버스 30여 대 사이드미러 '부수고 도망'
(앵커) 새벽 시간 광주의 한 차고지에서 누군가 시내버스 30여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입니다. 비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사람이 버스 앞에 나타나더니 수차례 껑충껑충 뜁니다. 둔기를 이용해 버...
광주MBC뉴스 2020년 07월 29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42 - "연장? 1단계 전환?"..뜨거운 감자 거리두기
(앵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죠. 종료 시한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이젠 단계를 좀 낮춰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연장하는 게 좋겠습니까? 우종훈 기자가 시민들께 여쭤봤습니다. (기자)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대학가 PC방의 자리가 텅텅 비었습니다. 오후까지 손님...
우종훈 2020년 07월 29일 -

광주 코로나19 2차 유행42 - "연장? 1단계 전환?"..뜨거운 감자 거리두기
(앵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에서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죠. 종료 시한이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이젠 단계를 좀 낮춰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연장하는 게 좋겠습니까? 우종훈 기자가 시민들께 여쭤봤습니다. (기자) 고위험 시설로 지정된 대학가 PC방의 자리가 텅텅 비었습니다. 오후까지 손님...
우종훈 2020년 07월 29일 -

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7.29
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7.29
광주MBC뉴스 2020년 07월 29일 -

해변에서 영화를..여름 바다가 달라졌다
◀ANC▶ 코로나19 상황 속에 피서를 가기도,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어려운 요즘 해수욕장에 자동차 극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다를 배경으로 해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으로는 자동차 120여 대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로나19로 취소된 문화공연 대신 해변에 자동차극장이 열린 ...
김진선 2020년 07월 29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급증하면서, 후원 생필품이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자체들은 재난 기금을 활용해 생필품을 지원하거나, 후원 품목을 줄이고 있는데요. 한 지자체 누리집에는 '외부 접촉이 금지됐는데, 생필품이 너무...
이미지 2020년 07월 29일 -

시내버스 30여 대 사이드미러 '부수고 도망'
(앵커) 새벽 시간, 광주의 한 차고지에서 누군가 시내버스 30여대의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시내버스 차고지입니다. 비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사람이 버스 앞에 나타나더니 수차례 껑충껑충 뜁니다. 둔기를 이용해 버...
이다현 2020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