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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난개발 막는다..첫 태양광 시설 기준 마련
◀ANC▶ 전국 곳곳에 태양광발전 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민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난개발로 인한 잡음을 막기 위해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태양광 시설 권고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농촌 마을 주민들이 농성을 벌이면서 수개월 째 건물 공사를 막고 있습니다. 민가와 ...
박영훈 2018년 08월 02일 -

목포,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 -

목포,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김진선 2018년 08월 02일 -

여수,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우려
◀ANC▶ 남해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그물을 끌어올리자 투명한 물체가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갑판 위에는 어른 손바닥 보다도 큰 해파리들이 모습...
조희원 2018년 08월 02일 -

여수,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우려
◀ANC▶ 남해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파리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그물을 끌어올리자 투명한 물체가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갑판 위에는 어른 손바닥 보다도 큰 해파리들이 모습...
조희원 2018년 08월 02일 -

신비의 과일 '무화과' 출하
◀ANC▶ 대표적 여름 과일인 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해서 신비의 과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올 봄 냉해로 작황이 나쁠 것이란 걱정과는 달리 수확량도 많고 가격도 좋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어린 아이 주먹만한 탐스런 무화과가 공동 선별장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출하...
문연철 2018년 08월 02일 -

신비의 과일 '무화과' 출하
◀ANC▶ 대표적 여름 과일인 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해서 신비의 과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올 봄 냉해로 작황이 나쁠 것이란 걱정과는 달리 수확량도 많고 가격도 좋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어린 아이 주먹만한 탐스런 무화과가 공동 선별장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출하...
문연철 2018년 08월 02일 -

남해안시대]영호남 상생발전에 주력
◀ANC▶ 영호남 MBC의 공동 기획, '지금은 남해안시대'. 오늘은 지방분권 정책에 맞춰 추진되는 남해안 자치단체의 상생 발전 전략을 짚어봅니다. 최우식 기자입니다. ◀VCR▶ 문재인 정부가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 권역별 상생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시대를 맞아 남해안의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들이 이...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세월호 내부 변형 최초 확인..외력의 흔적?
◀ANC▶ 세월호 선체 안팎에서 큰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선체조사위 일부에서는 '외력의 증거'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선조위의 활동 종료를 코 앞에 두고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기관실 옆에 위치한 '핀 안정기실'입니다. 선체 벽면 기둥이 앞으로 휘어져있는 모...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 -

남해안 해파리 '기승'..피해 우려
◀ANC▶ 수온이 상승하면서 남해안에 해파리떼가 기승입니다. 여름철 불청객은 단골처럼 찾아오는데 쫓아보낼 방법도 마땅치 않아서 어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그물을 끌어올리자 투명한 물체가 가득 잡혀 올라옵니다. 갑판 위에는 어른 손바닥 보다도 큰 해파리들...
광주MBC뉴스 2018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