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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최초, '납북어부 지원 조례' 제정
(앵커) 서남해안에서는 최초로 전라남도의회가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을 돕는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피해자와 유족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환영 의사를 밝히는 한편 법원에는 조속한 재심 개시를 촉구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조업 도중 북한에 납치됐다 귀환했...
강서영 2023년 04월 17일 -

첫 독립 재난조사기구는 왜 실패했나
(앵커)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독립 재난조사기구였습니다. 성과도 있었지만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제도 개선 등에 한계를 남기면서 상설 재난조사기구의 필요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리를 걷던 시민들이 숨진 10.29 이태원 참사. '제2의 세월호화'...
김양훈 2023년 04월 17일 -

반복된 참사..세월호에서 이태원까지
(앵커) 지난해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서 다시한번 9년 전 세월호 사고를 떠올릴 수 있었는데요. 당시 정부의 대응을 보며 많은 국민들은 세월호를 떠올렸고, 세월호 유가족들은 또 한번 좌절해야 했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광장 한편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영정들 앞에 꽃과 편지 ...
신광하 2023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