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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광주 본사 인력 일부 서울로 이동
호남권 대표 건설사인 중흥건설이 수도권 주택 건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광주 본사 인력 일부를 서울로 이동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업계는 중흥건설이 광주 신안동에 있는 본사 근무자 150여 명 중 상당수를 서울 사무소로 순차 이동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근무자 800여 명은 이동하지 않고...
김초롱 2025년 12월 17일 -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광주전남 올해의기자상 우수상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광주MBC 특집다큐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가 2025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시를 통해 5월 광주를 그려낸 ‘광주만이 빛나고 있었다’ 다큐멘터리는 광주전남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시상하는 광주전남민주언론상도 수상했습니다.한편, 광주문화방송은다음주 성탄절 밤 9시'광주만...
주현정 2025년 12월 17일 -

나주·여수·순천·광양시 면 지역 지방소멸 '고위험'
나주, 여수, 순천, 광양 등도농복합도시에 속한 면 지역의지방소멸 위험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탔습니다.김문수 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지난해 기준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여수·순천·나주·광양 등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34개 면 지역 중 85%에 해당하는 29곳이‘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민호 2025년 12월 17일 -

"항공등 비용 정부가 내라".. 광산주민들 공익소송 패소
광주공항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공항 인근 고층 건물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항공장애표시등' 설치·유지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며 제기한 공익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광주지법 민사14단독 최윤중 민사 전담 법관은 항공안전 의무시설이더라도 현행 법령상 비용 부담 주체는 건축물 소유자라며,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
주현정 2025년 12월 17일 -

통일교 '후원 명단'에 강기정, 김영록 언급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일교 측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도후원금을 건넸다는 법정 진술이 나왔습니다. 어제(16)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통일교 한학재 총재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한통일교 간부들은 지난 2022년 선거를 앞두고선교활동 지원금 명목으로 강 시장에게 200만...
천홍희 2025년 12월 17일 -

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 "광주시 대책 마련하라"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4) 도서관 붕괴참사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단체는 "사고가 난 사업장은 이전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곳이었다"며 "그럼에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안전보다 속도가 우선시되는 공사가 계속됐...
천홍희 2025년 12월 17일 -

박진표 광주일보 기자, 45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 당선
제45대 광주전남기자협회장으로 박진표 광주일보 기자가 당선됐습니다.광주전남기자협회는 어제(16일) 박진표 후보가 약 78%의 득표율을 기록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투표는 회장 단독 출마에 따라 찬반 투표로 이뤄졌으며,선거인 496명 중 304명이 참여해 투표율 61%를 기록했습니다.
김초롱 2025년 12월 17일 -

물가상승률 오름세 '지속'…건설투자 '위축'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으며, 건설투자는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물가 상승률은 2.3%로 8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건설 투자는 크게 위축돼 착공 면적이 63%나 줄었고, 미분...
이재원 2025년 12월 16일 -

KTX-SRT 통합 전라선 '찔끔' 증편‥"개선 촉구"
(앵커)최근 정부가 고속철도 KTX와 SRT의 단계적 통합으로호남선 고속철도 좌석 수는 4천600여 석,전라선은 191석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전라선이 주말과 출퇴근 시간,만성적인 좌석난을 겪고 있는 만큼,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서울 수서로 향하는 SRT 열차.하루 두 ...
유민호 2025년 12월 16일 -

"지지대 필요없는 공법"이라더니, 시방서엔 "지지대 필요" 명시
(앵커)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은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 속봅니다.무너진 구조물 공사가 지지대 없이이뤄졌는데, 그동안 광주시와 시공사에선지지대가 필요 없는 특허공법이었다고 해명해왔습니다.그런데 시방서에는 지지대가 필요하다고적혀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천홍희 기자가 한걸음더 집중취재했습니다.(기자)...
천홍희 2025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