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고용율 4년 연속 상승..전남은 하락
광주 지역의 고용률이 4년 연속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가데이터처 호남데이터청이 발표한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지난해 광주지역 고용률은 60.8%로 전년 대비 0.2% P 상승해지난 2021년 이후 4년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나타냈습니다.반면 전남 지역의 고용율은 65.6%로 전년 대비 0.5%P 하락했습니다.
이재원 2026년 01월 14일 -

'광주전남 행정통합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오늘(14) 광주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이 발제를 맡고, 안평환 광주시의원이 개최한 토론회에서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는 데 공감했습니다.또 통합 과정에서 "정치 일정에 맞춘 속도...
천홍희 2026년 01월 14일 -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서 50대 작업자 숨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어제(13) 저녁 6시35분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공사현장에서 목재를 옮기던 52살 작업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늘(14) 새벽 숨졌습니다.경찰은 평소 이 작업자가 지병이 있었다는 유족...
박승환 2026년 01월 14일 -

광주시-LG이노텍, 1000억대 규모 투자협약
광주시와 LG이노텍이 1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에 따라 LG이노텍은올해부터 2028년까지 광주사업장에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합니다.차량용 제어모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며자율주행과 전기차 확산에 따라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지역 산...
정용욱 2026년 01월 14일 -

전남 고령자 “신호 없는 횡단보도가 가장 위험”
전남지역 고령자들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가장 위험한 장소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고령자 22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7.3%가 비신호 횡단보도를 가장 위험한 장소로 꼽았습니다.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연령을65세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서는...
김윤 2026년 01월 14일 -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향년 91세
호남 지역 1세대 건설업계를 이끈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이 향년 91세를 일기로 어젯밤(13) 별세했습니다.1958년 남양건설을 세운 마 회장은 광주월드컵경기장 건립 등 굵직한 공사를 수행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했습니다.고인은 대한건설협회장과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김철원 2026년 01월 14일 -

전진숙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활동 범위 어겨"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은12.29 참사 당시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활동 지역이법정기준인 13킬로미터가 아니라5킬로미터로 축소 운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전 의원은예방활동 범위를 5킬로미터로 제한할 경우조종사와 항공기가 위험을 인지하고 회피할 수 있는 시간과 거리 자체가줄어들 수밖에 없다며국토부와 한국공항공...
정용욱 2026년 01월 14일 -

ACC '모두가 즐기는 문화예술' 접근성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개선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물리적 접근성 분야에선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확대 등 5가지 과제가 포함됐고 서비스 분야에선 촉각형 전시 자료 제공 등 8가지 과제가 선정됐습니다.프로그램 접근성 분야에는 장애 예술인의...
박수인 2026년 01월 14일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내일(15) 입법 공청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근간이 될 특별법에 대한 입법 공청회가 내일(15) 오후 1시 국회에서 열립니다.특별법에는 통합정부의 지위와 권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담기고, 시도민과 공무원 등에 대한 '불이익' 방지 조항도 명시됩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월 말까지 특별법 국회 통과를 ...
천홍희 2026년 01월 14일 -

장성군 야산에서 벌목 작업 하던 70대 남성 숨져
어제(13일) 저녁 7시 쯤장성군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함께 일을 하던 남편이 사라졌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소방당국은 의식 없이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해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경찰은 작업 공간을 충분히...
주지은 2026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