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사로서 50대 남성 추락사
오늘(18) 정오쯤 광주 북구 동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휠체어를 탄 50대 남성이 2.5m 높이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이 남성은 경사가 진 주차장에서 차량에서 내린 뒤 추락했으며, 사고 지점에는 추락을 막을 안전난간 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
주지은 2026년 08월 18일 -

[단독] '대만' 이름 지운 광주비엔날레.. 대만 작가들 "불참"
(앵커)다음 달 5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국가별 전시관인 파빌리온에서 대만의 이름이 삭제됐다며 대만 정부와 작가들이 항의하고 있습니다.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문화 주권과 예술가의 정체성이 침해됐다는 건데요,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협약서에 의한 조치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
박수인 2026년 08월 18일 -

AI 의료생태계 구축 속도..의료 AI 비서 구현
(앵커)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제 검증을 통한 상용화는 미흡한 실정입니다.이에 따라 다양한 인공지능 의료 기술들을 한곳에 모아 직접 검증해 보는 프로젝트가 광주에서 시작됐는데요이게 제대로 되면 병원 안팎의 풍경이 어떻게 바뀔까요?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누구나 한번쯤은 몸이 ...
정용욱 2026년 08월 13일 -

SOOP 김세진 감독 "목표는 우승…시스템 배구 구축하겠다"
광주 연고 프로여자배구단, SOOP(숩) 수퍼스의 초대 지휘봉을 잡은 김세진 감독이 "팀의 목표는 과감하게 '우승'"이라고 밝혔습니다.김 감독은 오늘(18)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자배구에 대한 도전 의지가 강했다"며, "끈끈한 팀을 만들어 우리만의 시스템 배구를 구축하겠다"며 뚝...
주현정 2026년 08월 18일 -

통합 불발 땐 ‘한 대학 평가·선정’…시간이 최대 변수
(앵커)전남 국립의대 추진계획서 정부 제출 마감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신설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두고 경북과 경쟁하는 상황인데,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은 첩첩산중 입니다.급기야 양 대학은 오늘(18) 각자 추진 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전남 국립의대 자체가 무산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
신광하 2026년 08월 18일 -

치열했던 민주당 당권 경쟁, 승패 가른 건 '호남'…지역 출신 최고위원 2명 당선
(앵커)치열했던 이번 민주당 당권 경쟁에서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어낸 것은 호남지역의 전략적 선택 덕이라는 평가입니다.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에 2명의 광주전남 정치인들이 진출한 것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최고위원들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를 ...
김철원 2026년 08월 18일 -

"행동하는 양심" 17년 뒤 다시 만난 김대중
(앵커)오늘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지 17년이 되는 날입니다.통합특별시 출범 속에서 김 대통령이 강조했던 지방자치 정신과 '행동하는 양심'의 철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열린 추모식을 윤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이 추모객들을 맞이합니다.영정 앞에 국...
윤소영 2026년 08월 18일 -

'이제명' 오기 현수막, 제주항공 유가족 무안군의회 항의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오기한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오늘(18일) 오전 무안군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유가족 대표단은 임윤택 의장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무안공항에 게시된 재개항 관련 현수막의 철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무안공...
박승환 2026년 08월 18일 -

이재명 대통령 "지역 비하·피해자 조롱 실질적 제재해야"…혐오 표현 엄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위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개인 간 갈등을 다루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해외의 입법례와 처벌 전례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사전 예방책과 형사 조...
김철원 2026년 08월 18일 -

강도 피해자 돕다 흉기 찔린 20대 의상자 인정
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광주의 한 수선집에서 강도 피해를 당하던 60대 업주를 돕다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을 의상자로 인정했습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건 이후 이 남성의 구조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수사 자료와 의료진 소견서 등을 토대로 복지부에 의상자 지정을 요청했고 최근 심의를 거쳐 9급 의상자로 인정됐습니...
주지은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