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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달랬더니 피임약을"… 초등생 복용 뒤 병원행
(앵커)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감기약을 사러 약국에 갔다 피임약을 사 먹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약을 먹은 학생은 심한 복통으로 응급실로 실려갔는데요.피해 학생 부모는 나이 확인도 복약지도도 없었다며 약사를 경찰에 고소했고, 약국 측은 학생이 약 이름을 직접 말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
김하은 2026년 09월 14일 -

광주~강진 바로 잇는다.. 통합 이후 첫 고속도로 연내 개통
(앵커)곧 추석 명절인데요.광주에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전남 서남부권으로 향하는 고향길이 다음 명절부터는 더욱 빨라지게 됐습니다.광주-강진간 고속도로가 연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데요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통 예정인 고속도로라서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정용욱 기자입니...
정용욱 2026년 09월 15일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실종된 '광주권' 존재감
(앵커)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통합시 진용을 갖추기 위한 가장 큰 고비를 넘긴 셈인데, 정작 이 치열한 논의 과정에서 광주권 시의원들의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
김철원 2026년 09월 15일 -

연륙교만 달리는 여수 경도…'투자 약속' 지켜질까
(앵커)총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10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섬으로 들어가는 연륙교 공사는 절반을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섬 안의 핵심 관광시설은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 국동항에서 뱃길로 5백여미터 떨어...
김종태 2026년 09월 15일 -

수개월간 책임 '핑퐁'하던 행정.. 사고 나고서야 "바로 개선"
(앵커)얼마전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난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치료 중 숨졌는데요.사고 전부터 학교와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 민원을 제기해 왔는데, 수개월 동안 해결되지 않던 민원들이 사고 후에야 하나둘 처리되기 시작했습니다.진작 할 수 없었는지, 늑장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
주지은 2026년 09월 15일 -

국립의대 집행정지 심문기일 오는 22일로 잡혀
순천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탈락한 목포대가 관련 절차를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 심문이 오는 22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순천대는 과정이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목포대는 부당했다고 하는 등 양측이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법원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큰 파장이 예상됩...
김철원 2026년 09월 15일 -

'민생지원금 부당수령 의혹' 전남광주시 3급 공무원 입건
영광경찰서는 민생지원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3급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 공무원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실제 살지 않는 주소지를 영광군에 두고, 6차례에 걸쳐 영광군의 지원금 총 25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국민신문고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혐의가 인정...
주지은 2026년 09월 15일 -

광주 남구 특성화고 보조금 비위 사건 재수사 의결
광주 남부경찰서가 '각하 불송치' 처분했던 남구 한 특성화고등학교의 4억 원 규모 국가 보조금사업 비위 사건에 대해, 광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재수사를 의결했습니다.이 사건은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학교장 등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고용노동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재고발한 건으로, 남부서는 '새로운...
박승환 2026년 09월 15일 -

민주당, ‘5·18 포럼’ 이진숙 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가 국회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을 개최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5·18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민주당은 해당 포럼에서 법원 판결에 반하는 역사 왜곡이 이뤄졌다며, 국회의원 직무상 행위가 아닌 만큼 면책특권의 대상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이에 이진숙 의원은 해당 포...
주현정 2026년 09월 15일 -

청렴 워크숍서 도박한 광주소방관 5명 대기발령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2월 영광 청렴 워크숍 당시 사행성 도박 행위로 물의를 빚은 광주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5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내리고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당초 감찰 대상은 6명이었으나, 이 중 1명은 직장 내 갑질 피해 호소 후 숨진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된 별도 비위로 이미 파면되어 이번 대기발령 ...
주지은 2026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