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라디오 진행자의 "해요"체 말씨... 등록일 : 2012-07-06 00:00

저두 광주 토박이로 40여년 살면서 사투리 쓰고 있습니다만 일상에서 쓰는 말씨와 방송관계자로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의 말씨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에 주관적인 생각일수 있지만은 방송듣고 있는 청취자로서 진행자들의 "해요"체 멘트는 저한테는 어색하면서도 왠지 듣기가 거북하게 느껴집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수고하십시요.
댓글(1)
  • 2012-07-06 00:00

    의견에 감사드립니다.<br/>
    진행자는 물론 제작진은 진행상의 발음이나 말투, 사용하는 단어 등에 대해 늘 유의하고 있습니다.<br/>
    제시해주신 의견에 대해서도 제작진에게 전달하여 개선 여부 등을 검토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br/>
    감사합니다.<br/>
    <br/>
    >> 이종필님의 글입니다.<br/>
    저두 광주 토박이로 40여년 살면서 사투리 쓰고 있습니다만 일상에서 쓰는 말씨와 방송관계자로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행자의 말씨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에 주관적인 생각일수 있지만은 방송듣고 있는 청취자로서 진행자들의 "해요"체 멘트는 저한테는 어색하면서도 왠지 듣기가 거북하게 느껴집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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