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강운태시장 돈안되는일에 매달리지 맙시다. 등록일 : 2012-06-30 00:00

강시장의 이번시정구상발표에 브레이크없는 탈선기차마냥 더심화되는말만하네요. 동구를죽일려고 작정했나요? 그나마 팽게처진 낙후를더심하게 하겠다는 잔디광장 하나봐라. 충장로상인 다죽이고 황폐화시키려는 돈쓰는낭비이다. 사람이 다녀야지........ 이번에 발표한내용 특색있는거하나도없고 두리뭉실게 돈되는거없다. 상투적인말로 낱말과 문자만정리하면되는 수준이다. 그인권은 왜그리도강조하는가? 광주가 미개국가 어느도시의 한부분도아닌데 인권을너무써먹는다. 유네스코가 유엔기관의하나라서 거창하니 거기에서 입맛을본뒤풀이가 너무낭비적이다. 기록물하나로 만족해야하는데 이제는 자연유산까지들이데고있다. 거기에다 생소한 인권도시라는 신조어로 이벤트하려는데 누구하나도 비판이나 통제시스템의 가동이엿보이지않는다. 그런수작을하면 뭔가득되는줄아는데 예산소요되고 거기에 인력이투입되서 자리만만든다. 그게 취업과고용으로말하면 별수없겠지만 방법이옳다고볼수없다. 그런예산있으면 고용을증대시킬 기업에지원하라. 이명박정부를 대기업프랜들리라고 욕한다. 대기업이잘되면 그하부중소기업도 혜택이돌아간다. 그이치에서 대기업정책을 싫어한다고 반기업정서로 나온다면 그나마도 혜택이적어진다. 강시장의 정책중 반기업정서는 남구양과동의 환경시설비협조와 어등산리조트의 선개장을반대하는것이 대표적이다. 이번발표후미에 어등산리조트의 원칙을강조하였는데 원칙을중요한시정이 왜그리 빈틈이많으요. 하이테크 첨단분야만 좋아한다고하자. 그래서 그런분야유치해서 빛을보았는가? 말하기도 부끄럽다. 결과와 데이타도 추정하기어려운 문화 예술 관광과 첨단기술을들먹여서 결과있으면 입증하라. 유네스코로 재미보아 무등산들먹이고 이제는 더나가 잔디광장으로 동구를뒤처지게하려는 어려운일에 나서지말라. 재발 돈되는일과 고용 세수입에 신경좀써라. 국제문제인 2순환도로는 더이상 들먹이지말고 시민들을 옳바른판단에서 혼동시키지말자. [ 원본내용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금남로에 5.18 민주.평화 녹색광장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광주희망 프로젝트 1O'의 하나로 추진이 되는데 문화전당과 금남로공원 사이 518m 구간에 잔디를 식재하고 실개천 등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친환경적인 구도심 재생사업입니다. 시내 한복판에 물길이 나있고 벼와 잔디가 자라는 이색적인 풍경의 대구 중앙로나 잔디공원으로 꾸며진 서울광장과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사진설명 : 대구역과 중앙로역 사이 중앙로의 모습이며 가운데 부분이 인공 수로)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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