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등록일 : 2011-05-02 00:00

고맙습니다. 옛추억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비닐하우스! 저희들 가슴에 영원히 자리잡은 성지입니다. 그곳에서 받들었던 법문들이 저희 영혼에 밝은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게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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