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비닐하우스의 성자, 대산 김대거 등록일 : 2011-04-29 00:00

우리 가까이에 있던 성자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부처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2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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