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b****@k****.kr조회수 : 44
오랫만에 주말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는데..
앵커분 억양이 부드럽지 못한 것이 느껴집니다..
듣고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댓글(1)
무명
2010-12-19 00:00
지적에 감사드립니다.<br/>
더욱 분발하여 좋은 뉴스, 프로그램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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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님의 글입니다.<br/>
오랫만에 주말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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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분 억양이 부드럽지 못한 것이 느껴집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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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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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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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무명
2010-12-19 00:00
지적에 감사드립니다.<br/>
더욱 분발하여 좋은 뉴스, 프로그램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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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님의 글입니다.<br/>
오랫만에 주말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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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분 억양이 부드럽지 못한 것이 느껴집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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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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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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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