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대한민국의 소중한 아들을 혹사 시키지 말자 등록일 : 2005-06-11 00:00

우리들의 소중한 아들 박주영군을 너무나 혹사 시키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너무 일정이 조급하게 역어저 쉴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 세기에 하나나 태어 날까 말까하는 인재를 너무 혹사하는것은 아닌가요? 다시 한번 생각하여 봅시다. 아끼고 보호할 때를 놓치면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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