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등록일 : 2004-06-19 00:00
kjmb****@k****.kr
조회수 : 64
안녕하세요 신동길 입니다.
6월19일 즐거운 오후 3시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에서
저도 웃자고 사투리를 많이 첨가 했는데 방송을 처음 해본것이라 말 한마디를 실수한 것 같습니다.
결혼 첫날 나처럼 운대가리(사투리) 더럽게 없는 놈(분)들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본인을 낮춰서 한말이었는데
애청자 여러분께서는 버릇없어 말을 함부로 한다는 오해의 소리가 있을것 같아서 사과 드립니다.
방송국에서도 이런 부분을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