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복합문화공간 충장22에서
개관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동구청과 위탁기관인 대동문화재단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판소리와 난타 등 축하 공연이 열렸습니다.
충장22는 간장 공장 건물을
예술인을 위한 거주 공간으로 바꾼 곳으로,
앞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시 등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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