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자동차 타이어 터져 60대 부상

천홍희 기자 입력 2024-11-15 09:21:38 수정 2024-11-15 10:34:27 조회수 31

어제(14) 오후 2시쯤
나주시 산포면의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66세 이모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다
타이어가 터진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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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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