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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호남 민심 보고 당 대표 출마 결정"
6·3 국회의원 재보권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강하게 비판하며 당 대표 출마 여지를 내비쳤습니다.오늘(7일)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송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폭동이 일어날 수준의 깜깜이 공천"이었다며 정청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
이재원 2026년 06월 07일 -

오는 7일 민형배 당선자 인수위 첫 상견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자의 인수위원회 격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오는 7일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상견례에는 민 당선자를 비롯해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과 백승주 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대전환기획위원회는 7월 1일 출범할 전남...
정용욱 2026년 06월 05일 -

중대선거구제 첫 도입..결과는 특별시의원 민주당 '압승'
(앵커)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이번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선거에서 소수정당의 진출 기회가 넓어질 거란 기대가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하지만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90% 이상을 싹쓸이하면서 의회 권력 지형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제 시선은 소수정당들이 의회 안에서 목소리를 낼 수...
서일영 2026년 06월 05일 -

"민주당 독점에 경고"…6·3지선 전문가 좌담회
6.3 지방선거 결과를 평가하는전문가 초청 좌담회가 오늘(5) 조선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공진성 조선대 교수 등 참가자들은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전남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당선됐다며민주당 독점 구조에 대한유권자들의 경고가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또 무투표 당선과 정당 공천의 투...
천홍희 2026년 06월 05일 -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내년 개헌 절호의 기회… 5·18 명기해야"
오늘(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수락 인사말을 통해 개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조 의원은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책임정치를만들 개헌이 필요하다"며,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고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강조했...
주지은 2026년 06월 05일 -

민주당 광주시당 "선관위·KBS, 지역비하 영상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의 공식 선거 홍보 영상에 지역 비하 상징물이 사용됐다며 공식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5) 성명을 내고 "호남을 조롱하는 이미지가 헌법기관과 공영방송의 공식 홍보물에 사용됐다"며 "악의적인 조롱 관행이 헌법기관과 공영방송 내부...
천홍희 2026년 06월 05일 -

'민형배호' 초대 광주특별시 인수위 가동.. 위원장에 전 삼성전자 사장
(앵커)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 어제 인수위원회 성격의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시정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습니다.위원장에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부위원장에는 전 기재부 기조실장이 임명됐습니다.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할 인수...
주지은 2026년 06월 04일 -

민주당 당선자 5·18 참배..."오월정신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앵커)오는 7월 출범하는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 당선자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당선자들은 오월 정신을 계승해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
천홍희 2026년 06월 04일 -

텃밭서 압승..단체장·통합의회 석권
(앵커)초대 특별시장 뿐만 아니라단체장과 통합의회 역시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정치적 균형추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쏠리면서견제와 균형이 통합특별시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정용욱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텃밭인 광주전남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전체 27곳 가운데현직 단체장이 14곳에서 다시 ...
정용욱 2026년 06월 04일 -

책임론·다선 피로감 넘지 못했다…목포·신안 권력 교체
(앵커)그러는가 하면 전남 서부권의 중심인 목포와 신안에서는 다선을 노리던 현직 단체장이 물갈이됐습니다.지역에서 오랜 기간 영향력을 행사해 온 현직 단체장들의 탈락이라는 점에서 정가에 던진 충격이 적지 않은데요.두 지역 모두 변화와 혁신을 선택한 유권자들의 표심이 뚜렷하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문연철 ...
문연철 2026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