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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계 나주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이상계 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인구 2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상계 예비후보는 한때 호남의 중심이었던 나주가 정치인들의 무능 때문에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국제컨벤션센터 건립과 생동하는 산업기반을 통한 경제도시 건설 등 10대 공약으로 나주를 재건하겠다고 말했습...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30일 -

윤장현 시장 "진짜 일자리 끝까지 책임지겠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진짜 일자리' 완성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평적 조직문화와 시민참여 자치, 현장 중심의 행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난 4년의 성과들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완결하기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30일 -

지방선거 공천과정 지방분권 '실종'
◀ANC▶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지표인 '지방분권'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헌 당규 등 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풀뿌리 공천은 중앙당의 입김에 밀려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30일 -

윤장현 시장 "진짜 일자리 끝까지 책임지겠다"
윤장현 광주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시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진짜 일자리' 완성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평적 조직문화와 시민참여 자치, 현장 중심의 행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난 4년의 성과들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완결하기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강기정 "국정원 직원 감금 무죄는 사법정의 실현"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기정 전 의원 등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강 전 의원은 정치공작 현장에서 진실을 파악하려는 국회의원의 정당한 행위를 감금 사건으로 둔갑시켰지만 무죄 판결로 진실이 승리했고, 사법정의가 실현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지방선거 공천과정 지방분권 '실종'
◀ANC▶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지표인 '지방분권'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 공천 과정에선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헌 당규 등 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고, 풀뿌리 공천은 중앙당의 입김에 밀려 물건너 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문재인 대통령은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민주당 광산갑 경선후보 정책설명회
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원회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의 정책과 식견을 당원들이 평가할 수 있도록 정책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어제(28일) 시작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설명회는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고 이어 5일부터는 광산갑 지역 광주시의원과 구의원 예비후보들의 설명회가 이어집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사퇴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를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성현출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민주당 광주시당의 후보 자격 검증 과정에서 과거 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소명이 부족했고, 이로인해 선거를 완주하지 못할 상황이라고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재선 도전 선언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임우진 청장은 지난 4년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현안 과제들을 말끔하게 해결하겠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임 청장의 후보 자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온 김보현,김영남,서대석 예비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현명한 판단이 없다면 ...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 -

민주평화당 김명진 서갑 재선거 출마 선언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민주평화당의 김명진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당이 호남 민심을 챙기는 광주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경쟁이 없는 일당 독주는 필연적으로 오만과 독선을 부르고, 이미 그런 징후들이 도처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민주당을 비판...
광주MBC뉴스 2018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