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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은 시장 출마 자격 없다"
(앵커) 광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주당 후보군들의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향해 시장 출마 자격이 없는 적폐 1호라는 공개 비판까지 나왔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들이 "이용섭 전 부위원장은 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 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성...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9일 -

(이슈와사람)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권은 설 연휴에 지역의 민심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각 정당의 관계자들에게 차례대로 들어볼 텐데요. 오늘은 먼저 민주당의 이개호 의원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질문1)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주로 어디에서 보내셨...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9일 -

"선거, 다시 나옵니다"
◀ANC▶ 명절이면 밥상 앞에서 정치 이야기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6.13 지방선거 출마가 유력한 정치인들 가운데 과거 정치 이력이 눈에 띄는 인사들이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정치인들 모두 '국민'과 '주민'을 말합니다. 표를 얻어 대표자가 되고, 시민의 권한을 위임받습니다. ◀S...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6일 -

민주평화당 귀성객 맞이 인사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광천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귀성객들과 설맞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민평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민평당 제 1호 법안인 '신용카드모바일페이 수수료 인하' 법안을 홍보했습니다. 민평당은 설 연휴가 끝나면 선거 체제로 전환해 6.1...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6일 -

민주평화당 귀성객 맞이 인사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광천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귀성객들과 설맞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민평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민평당 제 1호 법안인 '신용카드모바일페이 수수료 인하' 법안을 홍보했습니다. 민평당은 설 연휴가 끝나면 선거 체제로 전환해 6.1...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5일 -

말 많고 탈 많은 여론조사, 과열 양상
◀ANC▶ 지방선거전이 혼탁해지고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만 했다하면 왜곡과 조작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선관위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윤 기자입니다. ◀END▶ ◀VCR▶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군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5일 -

선거 앞둔 지역 정당 귀항객 대상 홍보전
지방선거를 앞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각 정당들이 귀향객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에게 정부와 여당의 정책을 홍보하며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버스터미널에서 설 인사를 하며 개혁과 통합을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5일 -

선거 앞둔 지역 정당 귀항객 대상 홍보전
지방선거를 앞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각 정당들이 귀향객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송정역에서 귀향객들에게 정부와 여당의 정책을 홍보하며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은 버스터미널에서 설 인사를 하며 개혁과 통합을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4일 -

박혜자, 광주 서구갑 재선거 출마 선언
민주당의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혜자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광주의 성공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광주 발전을 위한 성공의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준비해온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광주 정치를 복원하고 명품 서구를 부흥시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4일 -

국민의당 광주 지방의원 21명 집단 탈당
바른미래당 출범에 맞춰 국민의당 소속의 광주지역 지방의원 21명이 집단 탈당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호남에 대한 배신이자 안철수 개인의 정치적 야욕이 앞선 몸집 불리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의당을 떠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당 대열에는 시의원 8명과 구...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