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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의혹 진상조사 철저"
강기정 전 의원이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불법 취득해 사용했다면 당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라며, 정치적 고려없이 원칙에 따라 진상을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 강기정 전 의원 " 강 전 의원은 또 문재인 정부 시대는 호남의 기회라며 광주의 성장 발전을 위해 '광주 현안 공동 협의 테이블' 가동과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9일 -

민형배 "부시장 내정, 관행깬 신선한 선택"
민형배 광주 광산 구청장이 광주시가 노동계 출신 부시장을 내정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있지만 관행을 벗어난 신선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민 청장은 윤장현 광주시장의 선택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계 표를 의식한 점이 있지만 고위직 공무원만이 부시장을 맡아야 한다는 공직 사회의 고정관념, '유리 천정'을 깬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9일 -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명단 유출 의혹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시당의 당원명단 유출 의혹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어제(8)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시장 당내 경선 출마예정자 한 명이 발송한 신년 문자메시지가 신규 당원들에게 집중 발송된 경위를 밝히기 위해 조사단을 광주에 급파했습니다. 또 다른 출마예정자들이 발송한 문자메시지 일부...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9일 -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명단 유출 의혹 조사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8)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시장 당내 경선 출마예정자 한 명이 발송한 신년 문자메시지가 신규 당원들에게 집중 발송된 경위를 밝히기 위해 조사단을 광주에 급파했습니다. 또 다른 출마예정자들이 발송한 문자메시지 일부도 신규 당원에 발송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진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민...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8일 -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권리당원에게 문자 발송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가 권리당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A씨는 지난 2일을 전후해 신년 인사와 함께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의 새정부 성과를 설명하는 문자메시지를 권리당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명단 유출 의...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8일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권리당원 11만명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시도당 권리당원이 모두 11만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선출에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당원은 광주는 5만여명, 전남 6만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당비 1천원 이상을 6개월 이상 납부해야 권리당원으로 확정되는데, 납부를 약정한 29만여명 가운데 11만여...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8일 -

국민의당 통합 내홍 '운명의 1주일'
(앵커) '한 지붕, 두 가족' 최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놓고 갈등을 빚는 국민의당 내홍 사태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인데요. 찬,반 양측이 각자의 길을 고집하면서 서서이 결별 수순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모드로 당 체제를 빠르게 전환하는 등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8일 -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권리당원에게 문자 발송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가 권리당원에게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광주시장 출마예정자 A씨는 지난 2일을 전후해 신년 인사와 함께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의 새정부 성과를 설명하는 문자메시지를 권리당원들에게 발송했습니다. 명단 유출 의혹을 제기한 상...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7일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권리당원 11만명
더불어민주당의 광주*전남 시도당 권리당원이 모두 11만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선출에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당원은 광주는 5만여명, 전남 6만여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당비 1천원 이상을 6개월 이상 납부해야 권리당원으로 확정되는데, 납부를 약정한 29만여명 가운데 11만여...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7일 -

"당원*국민의 뜻" VS "개혁신당 창당"
(앵커) '한 지붕, 두 가족' 최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놓고 갈등을 빚는 국민의당 내홍 사태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인데요.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의원은 오늘도 날선 대립각을 이어가는 등 .. 내홍 사태가 서서이 결별 수순으로 치달아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여수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만난 국민의당 ...
광주MBC뉴스 2018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