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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 만장일치 추대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로 추대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연찬회에서 박지원 의원을 의원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 하는 등 차기 당직 인선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4선의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과 민주통합당에 이어 원내대표만 3번을 맡아 고 김영삼 대통령의 원내총무 5번에 이은 진기...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8일 -

총선 3대 의제.. 호남을 전초기지로
(앵커) 이번 총선, 호남은 종전 양당 구도를 깨고 3당 경쟁체제를 이루는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정치만이 아닌 경제*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시험무대는 '호남'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과학기술과 교육*창업'의 3대 혁명을 이루고 기술과 문화를 융합해 미래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8일 -

총선 3대 의제.. 호남을 전초기지로
(앵커) 이번 총선, 호남은 종전 양당 구도를 깨고 3당 경쟁체제를 이루는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정치만이 아닌 경제*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 시험무대는 '호남'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과학기술과 교육*창업'의 3대 혁명을 이루고 기술과 문화를 융합해 미래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7일 -

'2할 자치' .. '지방분권형 개헌' 해야
(앵커) 총선 이후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민선자치 20년이 넘었지만 '2할 자치'라는 비아냥만 되풀이되는 중앙 정부에 예속된 행*재정을 살펴봅니다. '지방분권형 개헌'이 해결책으로 꼽히는데 20대 국회가 우선해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이번 20대 총선에...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7일 -

'2할 자치' .. '지방분권형 개헌' 해야
(앵커) 민선 자치가 20년이 넘었습니다만 '2할 자치'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지방은 중앙 정부에 예속돼 있습니다. 이걸 해결하는 방안 중의 하나라 '지방분권형 개헌'이 주목받아 왔는데 20대 국회가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20대 총선에서 수도권 의석은 10석 늘었습니다. 전...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6일 -

정치적 역량 보여줘야
(앵커) 20대 총선 결과로 3당 경쟁체제가 본격 시작됐는데요. 광주 MBC는 지역 교수와 시민단체 등 여론 주도층과 함께 총선 이후 광주,전남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당선자들의 역할을 조망해봤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천정배 6선, 박주선, 김동철...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6일 -

김종인 "민심 안 돌아오면 계속 비상"
(앵커) 4.13 총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대표는 호남 민심이 돌아오지 않으면 계속 비상상황이고, 정권 교체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민심을 잡기 위해서 총선 때 꺼내들었던 삼성 카드를 재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호남에서는 참패한...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6일 -

정치적 역량 보여줘야
(앵커) 20대 총선으로 3당 체제가 만들어졌습니다. 20년만의 일입니다. 새로운 체제가 광주 전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또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이 체제를 활용하는 방안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광주MBC가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순서...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5일 -

김종인 "민심 안 돌아오면 계속 비상"
(앵커) 총선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대표는 호남 민심이 돌아오지 않으면 계속 비상상황이고, 정권 교체도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민심을 잡기 위해서 총선 때 꺼내들었던 삼성 카드를 재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호남에서는 참패한 더불...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5일 -

양당구도 광주시의회 원구성 혼선
4.13 총선을 전후해 광주시의회도 양당 구도로 재편되면서 오는 7월 하반기 의장 선거에 혼전이 예상됩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 재편 과정을 거치면서 광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3석, 국민의당 8석으로 양분돼 의장직을 확보하기 위한 두 당의 신경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재선 의원 상당수와 일부 ...
광주MBC뉴스 2016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