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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광주 후보, '5대 선언' 발표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4명이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의전과 계파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5대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양향자, 이용빈, 정준호, 송갑석 후보는 광주 시민의 요구대로 이번 총선에서 현역 후보는 한 명도 없다며, 작지만 강력한 실천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이형석-최경환, '왕의 남자' 맞대결
(앵커)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서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두 후보가 맞대결하게 됐습니다. 이른바 '왕의 남자'간의 대결,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노무현의 남자와 김대중의 남자, 두 청와대 전직 비서관 중에 누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까요? CG 더불어민주당의 이형석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과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광주 전남 비례대표 후보는 누구?
(앵커) '셀프공천'과 '계파공천' 논란 속에서 여야가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광주 전남 출신은 누가 있는 지 또 전망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에서는 당선 안정권에 광주 전남 출신의 후보 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CG)비례대표 7번을 받은 신보라 후보는 광주 출신으로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더민주 최진, '동남갑'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최진 후보가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광주 동남갑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 후보는 호남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서 대변하겠다며, 무기력한 야당 의원의 모습에서 탈피해 호남사람의 자긍심을 대변하는 용기있는 선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정의당 광주 후보, "정책 선거로"
20대 총선에서 광주에 출마하는 정의당 후보들이 정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장화동, 강은미 등 정의당 후보들은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의 공천 과정이 정치 불신을 키우고 유권자에게 제시할 정책과 공약이 실종됐다며 이제라도 참다운 정책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새누리당 광주 후보, "지역 발전 여*야 따로 없다"
새누리당 광주 예비 후보들이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 6명은 광주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서로 경쟁해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완성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기반 조성, 세계 수영대회 개최 지원 등 광...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카드뉴스] 당신의 뇌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1년간 집 비밀번호를 10번 이상 잊어버리진 않으셨나요?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예민하신가요? 생각하는 대로 말이 안 나오는 일이 잦으신가요? '네'라고 답하셨다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치매는 노인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제 젊은 사람들도 안전하진 않습니다. 잦은 음주와 과도한 스마트폰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단일화 제안..목포총선 최대 변수
◀ANC▶ 4.13 총선이 2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지원 의원에 맞선 단일화 움직임이 공식화되고 있습니다. 무소속 유선호 후보가 단일화를 공개 제안하고 나선 것인데, 목포 총선 정국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 유선호 예비후보가 목포시민후보 단일...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이용섭vs권은희, 광주광산을 전현직'빅매치'
(앵커) 광주MBC가 준비한 여*야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전현직 국회의원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광주 광산을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 (그래픽 1) 이용섭이 내려놓은 자리에 당선됐던 권은희 의원. 두 전현직 국회의원이 이번에는 한 자리를 놓고 대...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3일 -

더민주 최진, '동남갑'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최진 후보가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광주 동남갑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 후보는 호남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서 대변하겠다며, 무기력한 야당 의원의 모습에서 탈피해 호남사람의 자긍심을 대변하는 용기있는 선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