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타이거즈 우승 기원..김기태 "가을 야구"
기아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올 시즌 안전한 경기 진행과 우승을 바라는 기원제를 열었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올 시즌에 많은 승리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야구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며 가을 야구 진출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내일(31)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외국인 투수 '헥...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30일 -

광주FC 제재금 1,000만원부과
심판 오심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한 광주FC에 대해 천만원의 제제금이 부과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9일 광주FC와 서울의 경기 이후 광주 기영옥 단장이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한 행위는 상벌규정에 해당한다며 제재금 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에 광주FC는 개인에 대한 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30일 -

호랑이군단 "올해는 우승"
(앵커) 이번 주말부터 올 시즌 프로야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아타이거즈는 시즌 우승을 향해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두산 베어스의 3연패를 저지할 유일한 대항마로 거론되는 기아 타이거즈,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기...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8일 -

호랑이군단 "올해는 우승"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가 이번 주말에 개막합니다. 선수들이 우승을 향해 뛰겠다면서 기아 타이거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베어스의 3연패를 저지할 유일한 대항마로 거론되는 기아 타이거즈, 개막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김기태 감독은 일단 가을야구 진출...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7일 -

전남체전 개최 준비 본격화
다음 달 여수에서 열리는 제56회 전남체전 개최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목별 참가 신청과 대진 추첨이 마무리됐으며, 이번 주부터는 개회식 초청장 발송 작업과 주요 경기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올해 전남체전은 다음 달 20일부터 나흘 동안 여...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7일 -

기아타이거즈 올 시즌 개막전 대구 경기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개막전을 대구에서 삼성을 상대로 펼칩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오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올 시즌 개막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광주 홈 개막전은 다음 주 화요일인 4일에 진행되고 되고, 내일(28)부터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개막전 티켓을 구매할 수 ...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7일 -

광주FC 심판 오심 패배..비디오 판독 시급
프로축구 광주FC가 또다시 '심판 오심'으로 패배하면서 비디오 판독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FC 기영옥 단장은 지난 19일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심판이 핸드볼 반칙을 선언한 것은 명백한 오심이라며, 심판 징계 등 협회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단장직 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1일 -

"올해 기아 야구 기대 커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막이 오르면서 기아타이거즈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있습니다. 기아는 예년과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우승 후보로서의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스트라이크)+(스트라이크) 한국 야구 2년차인 헥터 노에시가 지난 시즌...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1일 -

광주FC 심판 오심 패배..비디오 판독 시급
프로축구 광주FC가 또다시 '심판 오심'으로 패배하면서 비디오 판독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FC 기영옥 단장은 어제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핸드볼 반칙 선언은 명백한 오심이라며 심판 징계 등 협회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단장직 사퇴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심판 오심...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 -

"올해 기아 야구 기대 커요"
(앵커)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기아타이거즈가 올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스트라이크)+(스트라이크) 한국 야구 2년차인 헥터 노에시가 지난 시즌보다 위력적인 투구로 돌아...
광주MBC뉴스 2017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