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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패기..가자 6강으로
◀ANC▶ 프로축구 광주 FC가 2017 시즌을 향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젊은 선수들과 용병으로 전력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 ◀END▶ ◀VCR▶ 남방의 수호신, 광주의 주작이 겨울 바람을 헤치며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훈련을 이끌고 있는 선...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1일 -

(데스크) 김중채, 광주 성균관 유도회장 취임
김중채 제 13대 광주 성균관 유도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올바른 선비 정신을 확산시키고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유교문화가 자리매김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1일 -

KIA 타이거즈, 7년 만에 BI·유니폼 전면
KIA 타이거즈가 구단 BI(비 아이)와 유니폼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새 BI와 유니폼을 공개하며 한국시리즈 우승 10회라는 명문구단 정통성을 계승하고, 비전 'TEAM 2020' 달성을 위해 새롭게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KIA가 BI와 유니폼을 전면 교체한 건 2010시즌 이후 7년 만으로 최소한의 그래픽 표현으로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11일 -

광주 FC, 2017 시즌 준비 개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하고 있는 광주 FC가 2017년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광주 FC 선수단은 오늘(3일)부터 14일까지 2주일 동안 광양에서 동계 훈련에 나선 뒤 16일터는 포르투갈 알가브에서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포르투갈 훈련 기간 동안 올 시즌 광주 FC에서 활약할 용병 선발도 겸할 것으로...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4일 -

광주 FC, 2017 시즌 준비 개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하고 있는 광주 FC가 2017년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광주 FC 선수단은 오늘(3일)부터 14일까지 2주일 동안 광양에서 동계 훈련에 나선 뒤 16일부터는 포르투갈 알가브에서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포르투갈 훈련 기간 동안 올 시즌 광주 FC에서 활약할 용병 선발도 겸할 것...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3일 -

'광주Fc 팬' 축구 행복도 가장 높아
프로축구 광주 FC 팬들이 축구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스포츠 경제가 성인 남여 축구팬 6백명을 대상으로 축구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 FC 팬들이 6.36점으로 12개 팀 팬들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 FC는 올 시즌 8위에 그쳤지만 팬들은 축구 자체에 더 큰 기쁨을 느꼈다는 조사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7일 -

'광주Fc 팬' 축구 행복도 가장 높아
프로축구 광주 FC 팬들이 축구에서 느끼는 행복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스포츠 경제가 성인 남여 축구팬 6백명을 대상으로 축구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 FC 팬들이 6.36점으로 12개 팀 팬들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광주 FC는 올 시즌 8위에 그쳤지만 팬들은 축구 자체에 더 큰 기쁨을 느꼈다는 조사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6일 -

정조국, 강원 FC로 이적
올 시즌 프로축구 광주 FC를 이끈 정조국 선수가 강원 FC로 이적했습니다. 올 시즌 이적해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를 차지하며 부활한 정조국 선수는 강원 FC와 3년 계약을 하며 1년 만에 광주 FC를 떠났습니다. 광주 FC는 정 선수를 떠나보낸 공백을 외국인 선수를 추가 영입해 메운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통 큰 투자' .. 내년엔 우승
(앵커) 지난 몇 년 동안 FA 영입이 없었던 기아 타이거즈가 이번 겨울 큰 손으로 거듭났습니다. 내,외부 FA를 통 큰 투자로 잡았고, 중심 타선은 리그 최강 수준까지 올라가 내년 시즌 전망도 밝아졌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올 시즌 타격 3관왕 최형우 선수와 4년 계약에 100억 원 .... 에이스 양현종 선수를 1...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2일 -

정조국, 강원 FC로 이적
올 시즌 프로축구 광주 FC를 이끈 정조국 선수가 강원 FC로 이적했습니다. 올 시즌 이적해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를 차지하며 부활한 정조국 선수는 강원 FC와 3년 계약을 하며 1년 만에 광주 FC를 떠났습니다. 광주 FC는 정 선수를 떠나보낸 공백을 외국인 선수를 추가 영입해 메운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