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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동계 전지훈련의 메카
스포츠 산업이 전남지역 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지훈련을 위해 전남을 찾는 운동선수단 덕분인데요 5만 9천명 지난 해 12월부터 다음 달까지 넉 달 동안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단 숫잡니다 이들이 짧게는 사나흘 길게는 몇 주씩 머무르며 먹고 자는데 쓰는 돈이 상당하겠죠 이들 전지...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2일 -

현대아미스, 광주FC 시즌권 릴레이 구매 동참
프로축구 광주FC의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견기업이 현대 아미스에서도 구매에 동참했습니다. 현대 아미스는 오늘 티켓 구매식을 통해 광주fc 시즌권 천 만원 어치를 구매하기로 약정했고, 광주 FC는 현대 아미스 김왕수부사장를 홍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광주FC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2일 -

현대아미스, 광주FC 시즌권 릴레이 구매 동참
프로축구 광주FC의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지역 중견기업인 현대 아미스에서도 동참했습니다. 현대 아미스는 광주fc 시즌권 천 만원 어치를 구매하기로 약정했고, 광주 FC는 현대 아미스 김왕수 부사장를 홍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광주FC는 시즌권을 구매한 사람이 두사람을 지목해 시즌권을 사게 하는 릴레이 방식...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무등야구장 활용방안 논의
호남지역 프로야구의 요람인 무등경기장 야구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광주시가 본격적인 검토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무등야구장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야구장을 허무는 방안부터 개보수하는 방안까지 종합적인 검토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1억5천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활용방안과 기본계획 수...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1일 -

무등야구장 활용방안 논의
호남지역 프로야구의 요람인 무등경기장 야구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광주시가 본격적인 검토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이달 중 무등야구장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야구장을 허무는 방안부터 개보수하는 방안까지 종합적인 검토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1억5천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활용방안과 기본계획 수...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10일 -

전남 겨울전지훈련지 인기..5만9천명 유치 목표
전남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목포에서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과 일본 여자축구팀 등 축구와 농구, 야구, 탁구, 롤러 팀 등이 훈련캠프를 차리고 전지훈련을 펴고 있습니다. 또 순천과 광양, 보성, 해남, 완도 등에서도 40개 종목 선수단 5만9천 명이 오는 3월까지 전...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9일 -

광주FC,브라질 출신 웰링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이 고향인 장신 수비수 웰링톤을 영입했습니다. 태국에서 전지훈련중인 광주FC는 태국의 프로축구팀 무앙통 FC와의 친선경기중 상대팀 선수인 웰링톤을 현지에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키 194센티미터의 장신 선수인 웰링톤은 힘과 스피드가 좋고,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3일 -

광주FC,브라질 출신 웰링톤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이 고향인 장신 수비수 웰링톤을 영입했습니다. 태국에서 전지훈련중인 광주FC는 태국의 프로축구팀 무앙통 FC와의 친선경기중 상대팀 선수인 웰링톤을 현지에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키 194센티미터의 장신 선수인 웰링톤은 힘과 스피드가 좋고,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2일 -

윤석민·양현종 등 9명 일본 전지훈련차 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국내에서 훈련을 해왔던 윤석민, 양현종 선수 등이 일본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출국합니다. 기아는 이들 선수들과 내야수 김민우, 외야수 김원섭, 김주찬 등 함평에서 훈련을 해왔던 선수 9명이 오늘(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
광주MBC뉴스 2016년 02월 01일 -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강태구 감독 선임
광주도시공사 핸드볼 팀 감독으로 강태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강태구 신임 감독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국가대표를 지냈고, 1996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해왔습니다. 또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때는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