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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사고 잦은 천 곳에 LED 조명 설치
광주시가 무단횡단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천 곳에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300 곳에 교통신호등과 LED 가로등,도로표지판이 결합된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35억 원을 추가해 LED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횡단보도의 밝기를 개선하...
윤근수 2019년 01월 09일 -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출발부터 삐걱
이용섭 광주시장이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출발 준비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관련 용역을 최근 공고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고, 재공고에도 응찰자가 없으면 수의계약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
윤근수 2019년 01월 09일 -

무단횡단 사고 잦은 천 곳에 LED 조명 설치
광주시가 무단횡단 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천 곳에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횡단보도 300 곳에 교통신호등과 LED 가로등,도로표지판이 결합된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22년까지 35억 원을 추가해 LED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횡단보도의 밝기를 개선하...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08일 -

광주시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 개발 추진
광주시가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른바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획일화된 아파트 디자인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광주 특성에 맞는 디자인과 안전을 접목한 가이드라인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조례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08일 -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사업 공모
광주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보조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3.1운동 재연 행사와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과 역사탐방 프로그램 등 8개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지원을 받아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08일 -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출발부터 삐걱
이용섭 광주시장이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출발 준비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제자유구역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관련 용역을 최근 공고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고, 재공고에도 응찰자가 없으면 수의계약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
윤근수 2019년 01월 08일 -

제1회 서재필 언론인상 시상식 (15:00 이후)
남도일보 최혁 주필이 제 1회 송재 서재필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최혁 주필은 지난 1988년 언론계에 발을 들인 이후 의미 있는 기획 기사와 컬럼 등으로 전라도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현안을 냉철하게 분석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재필 언론인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일간지인 독립신문...
박수인 2019년 01월 08일 -

전기차 주행 거리 3배로...신형 배터리 개발
전기차 주행 거리를 3배로 늘릴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광주과기원 연구팀 주도로 개발됐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가 건국대 조한익 교수 등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최대 3배 늘릴 수 있는 전기화학 처리 방식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현재 상용되는 전극 재료 대신 황과 모...
윤근수 2019년 01월 08일 -

제1회 서재필 언론인상 시상식 (15:00 이후)
남도일보 최혁 주필이 제 1회 송재 서재필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최혁 주필은 지난 1988년 언론계에 발을 들인 이후 의미 있는 기획 기사와 컬럼 등으로 전라도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현안을 냉철하게 분석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서재필 언론인상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일간지인 독립신문...
광주MBC뉴스 2019년 01월 07일 -

전기차 주행 거리 3배로...신형 배터리 개발
전기차 주행 거리를 3배로 늘릴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광주과기원 연구팀 주도로 개발됐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가 건국대 조한익 교수 등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최대 3배 늘릴 수 있는 전기화학 처리 방식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현재 상용되는 전극 재료 대신 황과 모...
윤근수 2019년 0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