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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용산역에서 호남선 KTX 골라탄다
오는 12월부터는 호남선 KTX를 서울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용산역 뿐만 아니라 서울역에서도 호남선 KTX를 탈 수 있도록 열차 운행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에서 운행하는 호남선 KTX는 주말을 기준으로 하루 24차례로 계획돼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7일 -

광주 전남 재정자립도 여전히 꼴찌
광주와 전남의 재정자립도가 여전히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지난해 기준 재정자립도는 광주가 50.51%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29.47%로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재정자립도가 9.86%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가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광저우 교류 20주년 기념 조형물 설치
중국 광저우시와의 자매 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 설치됐습니다. 이 조형물은 광저우시가 제작해 광주시에 기증한 것으로 20년간 계속된 두 도시간 우호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중국 광저우시 백운산 공원에 기념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서울역*용산역에서 호남선 KTX 골라탄다
오는 12월부터는 호남선 KTX를 서울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용산역 뿐만 아니라 서울역에서도 호남선 KTX를 탈 수 있도록 열차 운행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에서 운행하는 호남선 KTX는 주말을 기준으로 하루 24차례로 계획돼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2030 도시계획 공청회에 청년 참여
2030년 광주시의 도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내일(27일) 열립니다. 광주시는 두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진행하면서 미래 광주의 모습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 대학생들을 공청회 패널로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은 도시의 외곽 확산을 제한하는 대신 도심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광주MBC, 문화콘텐츠 10편 중국 수출 계약
광주문화방송이 한국을 알리는 제작물 10편을 제작해 중국에 수출합니다. 광주mbc는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인 청두에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 2곳과 계약을 맺고, 한국의 디자인과 축제, 경제,문화 등을 소재로 한 5분 내외의 동영상 10편을 만들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동영상은 중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한컷뉴스] 우산중, "독도는 우리 땅" 外
광주 우산중학교가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사진전과 독도사랑 UCC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25-30)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와 북구청이 공동 지원한 광주 마을미디어교육 사업 '동림동 편'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25) 광주 동구 소태골협의체가 마을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재미...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대담] 안길전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회장
(앵커) 광주지역 건축 문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건축*도시 문화제가 오늘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립니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는 어떻게 준비돼 있을지, 안길전 광주 건축단체 연합회 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오늘부터 나흘간 건축*...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소통 부재? 태생적 한계?
(앵커) 광주시가 시민단체의 말 한마디에 결정한 일을 뒤집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겠지만 "의사 결정 전에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10년 넘게 표류해온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 광주시와 사업자가 법원의 강제 조정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6일 -

2030 도시계획 공청회에 청년 참여
2030년 광주시의 도시계획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모레(27일) 열립니다. 광주시는 두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진행하면서 미래 광주의 모습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특히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 대학생들을 공청회 패널로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은 도시의 외곽 확산을 제한하는 대신 도심 ...
광주MBC뉴스 201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