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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회사만 배불린 광주시
(앵커) 보신 것처럼 광주시는 지난 10년 동안 택시업계에 140억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지원해왔습니다만, 혈세를 들인만큼의 효과. 즉, 택시 승객을 위한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나아졌달지 택시 기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든지 하는 효과는 있었을까요? 택시기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어서 김영창 기자가 취재했습...
김영창 2023년 03월 17일 -

눈치 보는 광주시, '악순환 반복' 택시선진화사업
(앵커) 광주만의 택시 '선진화 사업'의 그늘을 들여다보는 연속보도 이어갑니다. 1백 40억원의 세금을 들여 새 택시 구입비를 지원한 이 사업의 추진 과정은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약속한 기간이 끝났는데도 택시 업계는 사정이 어렵다며 계속 지원을 요구했고 지자체는 선심성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의심됩니다. 우종...
우종훈 2023년 03월 17일 -

[단독]광주시, 140억원짜리 택시 보조금사업 엉망
(앵커) 앞선 보도처럼 광주시는 넘쳐나는 택시를 줄이기보다 택시 숫자를 유지하는 데 세금을 써왔습니다. 다른 지역에 유례가 없는 이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논란이었는데 광주시 감사위원회와 경찰 수사가 진행됐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습니다. 한편 법인 택시 조합측이 광주MBC 취재진에게 불리한 보도를 말아달라며 ...
우종훈 2023년 03월 16일 -

택시 넘치는데, 신차 교체에 140억 쏟아붓기
(앵커) 오랜 불황에 가뜩이나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은 택시요금 인상 소식이 반가울리 없습니다. 택시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먼저 풀지 않은 상태에서의 요금 인상 소식이라 더욱 그런데요. 취재해보니 광주시가 그간 택시 신차 교체 비용으로 140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업이 시작됐는지, ...
주현정 2023년 03월 16일 -

광주 미래차 소부장 기지로... 경쟁력 확보 관건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광주시가 미래차 국가산단에 지정되면서 지역에 미칠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와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는데요. 미래차를 내세운 신규 산단이 타지자체 여러곳에도 지정된데다 이번 정부의 발표가 전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에 영향을 ...
주현정 2023년 03월 15일 -

"광주에 미래차 국가산단 만든다"
(앵커) 광주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미래자동차 특화단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완성차 공장 등 기반 산업은 있지만 추가 투자할 땅이 없어 고민이었는데요. 국가산단 지정을 계기로 정부는 신속하게 지원하고, 광주시는 미래차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광주...
우종훈 2023년 03월 15일 -

광주시, 주택임차 청년에 보증금 이자 지원
광주시가 무주택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입니다. 신규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무주택_청년#청...
김영창 2023년 03월 15일 -

'위치 자체가 하자' 지산나들목, 어디부터 꼬였나
(앵커) 광주 지산나들목의 위험성이 확인된만큼 폐쇄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런 위험천만한 도로가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다는 건데요. 누구의 힘이 작용해 이런 도로를 만들어냈는지를 밝히는 게 남은 과제입니다. 주현정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유원지 방향 진출로 검토가 시...
주현정 2023년 03월 14일 -

지산나들목, 일반로보다 14배 더 위험하다
(앵커)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나들목의 사고 위험성이 일반 진출로보다 최대 14배 높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위험한 것도 위험한 것이지만 애초 이 자리는 진출로가 들어서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책임론이 불가피합니다. 주현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완공 1년 5개월이 지나도록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
주현정 2023년 03월 13일 -

광주 공공기관 통폐합, 시-의회 갈등양상
광주시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통폐합을 두고 집행부와 의회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공공기관 조직 개편에 따른 조례안 9건을 광주시가 입법 예고한 것을 두고 일방적 추진이라며 오늘(13일) 예정됐던 보고회를 취소한데 이어 "의회는 거수기가 아니며 개발 독재식 일방통행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
주현정 2023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