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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안심 귀가 서비스 시행
나주시는 밤늦게 공부하는 고교생의 안전한 하교를 돕기 위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대중교통이 끊기는 밤 10시 이후에도 야간 자율학습을 하는 고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귀하 할 수 있도록, 지역내 11개 고등학교를 경유하는 노선에 밤 9시40분부터 자정까지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4일 -

교육감 선거권 연령 16살로 하향 조정 법안 발의
교육감 선거권 부여 연령을 16살로 낮추는 법안이 발의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현행법이 선거권 연령 기준을 만 19살로 규정해 교육 제도의 이해당사자인 청소년이 선거와 정책 등에 제 목소리를 내지못한 채 소외되고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4일 -

전남 첫 드론 자격증 시험
◀ANC▶ 초경량 무인비행장치, 드론이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는데, 대형 드론은 자동차 운전 면허처럼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조종 자격 시험이 치러졌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매미 울음 소리 속에서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이 이륙합니다. 교통안전공단 시험 교관의 지시...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4일 -

[한컷뉴스]광산구, 구민감사관 위촉식 가져 外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직접 만드는 청렴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구민감사관제를 시작했습니다. (2)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례봉사회가 독거노인의 주거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3) 전국 곳곳의 초등학교 축구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화순군을 찾았습니다. (3) 보성군이 여름 방학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4일 -

바둑산업 새 지평 열다
◀ANC▶ 전 세계 어린이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국제 어린이바둑대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결로 바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둑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말과 외모는 다르지만 바둑을 벗삼아 세계 각국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4일 -

[한컷뉴스]광산구, 구민감사관 위촉식 가져 外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직접 만드는 청렴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구민감사관제를 시작했습니다. (2)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례봉사회가 독거노인의 주거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3) 전국 곳곳의 초등학교 축구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지훈련을 하기 위해 화순군을 찾았습니다. (3) 보성군이 여름 방학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바둑산업 새 지평 열다
◀ANC▶ 전 세계 어린이 바둑 꿈나무들이 참가한 국제 어린이바둑대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대결로 바둑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둑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말과 외모는 다르지만 바둑을 벗삼아 세계 각국의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순천 선암사.해남 대흥사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라남도가 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순천 조계산 선암사와 해남 두륜산 대흥사가 포함된 전국 5개 도 7곳의 '한국의 전통산사'가 201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전통산사'는 현재 신앙 행위와 수행자의 삶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시동
◀ANC▶ 여수가 여름철 요트와 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한 요트 계류시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레저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0여명을 태운 익스트림 보트가 빠른 속도로 바다를 가릅니다. 때로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 -

독서토론열차]원정대의 하루
◀ANC▶ 중국과 러시아에서 독서토론열차학교 대장정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무더운 날씨와 긴 여정의 피곤함을 이겨내고 역사탐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정대의 빠듯한 하루 일과를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이 버스에 오릅니다. 지금 시간이 새벽 6...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