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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구례*무안 등 3개 시군에 농공단지 조성
전남지역 시군 3곳에 새로운 농공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말 신규 농공단지 3곳에대해 조성 승인을 함에따라 지정계획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곡성에는 19만여 제곱미터의 운곡특화 농공단지가 착공되고, 구례에는 5만 제곱미터 규모의 자연드림 농공단지, 무안에는 10만여...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7일 -

의료 서비스 질 광주 전남 최하위
광주 전남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소의 2015년 한국 의료 질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는 100점 만점에 43.7점, 전남은 49.2점을 받아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광주는 적시성과 환자 중심성이 최하점을 기록했고, 전남은 효율성과 의료 연계에서 낮은...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7일 -

전남 공공부문 생활임금제 시급 7248원 결정
전라남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생활임금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비정규직 근로자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생활임금액을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6030원의 120%인 7248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생활임금제 도입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7일 -

순천시, 아시아 생태문화수도로...
◀ANC▶ 지난 해 순천시는 국가정원 1호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는데요. 올해는 잘 다듬어진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는 올 한해 생태와 에너지, 문화의 융...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7일 -

소득은 낮고 부양비는 많고
◀ANC▶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은 적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보다 높은 부양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2015년 사회조사 내용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3가구 가운데 1가구가 월평균 소득 100만 원 이하였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자 절반 가까이는 50만원 미만의 돈으로 ...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7일 -

광주·나주 아파트 물량 최대…1만6천가구
올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광주지역 부동산사이트 사랑방 부동사에 따르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는 광주 28개 단지 나주 5개 단지 등 모두 33개 단지의 1만 6천가구입니다. 지난해 24개 단지 1만가구 보다 53%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랑방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6일 -

광주·나주 아파트 물량 최대…1만6천가구
올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광주지역 부동산사이트 사랑방 부동사에 따르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는 광주 28개 단지 나주 5개 단지 등 모두 33개 단지의 1만 6천가구입니다. 지난해 24개 단지 1만가구 보다 53%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랑방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6일 -

광주전남연구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후보에 대한 광주 전남 시*도 의회의 인사 청문회가 오늘(6) 광주시의회에서 열립니다. 광주 전남 시도의회는 오늘 오전, 인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박성수 후보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박 후보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비교적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5일 -

광주·나주 아파트 물량 최대…1만6천가구
올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광주지역 부동산사이트 사랑방 부동사에 따르면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입주 예정 아파트는 광주 28개 단지 나주 5개 단지 등 모두 33개 단지의 1만 6천가구입니다. 지난해 24개 단지 1만가구 보다 53%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랑방 관계...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5일 -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올해 말까지 연임할 듯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올해 말까지 연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조환익 사장이 경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 12월 16일까지 임기를 연장하는 것으로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조 사장의 연임은 취임 전까지 5년동안 순손실을 내던 한전을 지난해 기준으로 10조원 넘는 순익을 달성하...
광주MBC뉴스 2016년 0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