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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대형 석탄저장고 붕괴
◀ANC▶ 오늘 낮 여수산단에서 60미터 높이의 대형 석탄 저장고가 갑자기 무너져내렸습니다. 만든지 다섯달 밖에 안된 시설이었습니다. 경주 리조트 참사에 이은 이번 붕괴 사고도 안전불감증 때문은 아니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첫 소식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돔 형태의 두 사일로 사이로 완전히 무너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해수부 "기름유출 해역 수산물 오염 안돼"
여수 기름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 해역의 수산물은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여수 기름유출 피해 해역에서 어장환경 조사와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해당 해역과 수산물 모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어장환경 조사결과 해수 가운데 유분 농도는 리터당 0.223.55㎍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8일 -

여수 앞바다서 또 기름 유출
◀ANC▶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여수 앞바다에서 또 기름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대형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어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전승우 기자입니다. ◀VCR▶ 부두 앞바다 곳곳에 흡착재가 떠있고 수백미터에 걸쳐 오일펜스가 설치됐습니다. 해경함정과 어선들은 조류를 타고 퍼져나간 폐유를 수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8일 -

순천정원박람회장-순천만 습지 '통합' 조례 제정
◀ANC▶ 순천만 생태공원과 박람회장이었던 정원을 함께 운영하겠다는 내용의 조례가 제정됐습니다. 순천시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면서 순천만은 보호하겠다고 하는데,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이번 조례의 핵심은 정원박람회장 자리의 순천만 정원과 순천만 습지인 자연생태공원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8일 -

"빚부터 갚자".. 지자체 '채무와의 전쟁'
◀ANC▶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파산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부채 제로'를 선언하는 지자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차피 갚을 빚이라면 빨리 갚아버리겠다며 채무와의 한판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주를 오가는 쾌속선이 정박하는 장흥 노력항입니다. 지난 2010년 노력도 기반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8일 -

울돌목 조류발전소 재가동 결정...진도군 조건부 허가
허가기간 만료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던 울돌목 조류 발전소가 재가동 됩니다. 진도군은 최근 한국해양기술원구원이 신청한 울돌목 공유수면 사용 연장신청을 경관개선과 안전사고 위험물 제거를 조건으로 허가해, 오는 2천 18년까지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백 43억원을 들여 지난 2천 9년 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7일 -

염전노예 사건 경찰 현지 조사..인권보호 협의체 가동
◀ANC▶ 이른바 '염전 노예'사건의 파장이 확산되자 경찰이 특별수사대를 꾸렸습니다. 행정기관들도 인권 협의체를 만들어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장애인 2명이 임금도 받지 못한 채 강제 노역에 시달린 신안의 한 섬마을 염전입니다. 편지를 받은 피해자 가족들에 의해 진실이 드러날 때까지 면...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7일 -

여수 기름사고 수사 '뒷북'해경..수사의지는 있나?
◀ANC▶ 해경이 여수 기름 유출 사고가 난 지 보름만에 gs 칼텍스를 압수수색한 것을 놓고 뒷북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해경수사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에게 유리한 보도가 나오도록 언론을 통제했다는 의심만 사고 있습니다. 첫 소식 나현호 기자가 보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7일 -

봄 기운 머금은 고로쇠
◀ANC▶ 주말 이틀 동안 날이 비교적 포근하면서 봄이 멀지 않았음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광양에서는 봄의 생명수라고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 채위가 한창인데요... 봄의 생기가 느껴지는 현장에 문형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해발 700미터의 광양 백운산 중턱. 아름드리 나무에 작은 구멍이 하나, 둘 뚫리...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6일 -

곡성·구례 '부적정 행정' 176건 적발
전라남도가 곡성군과 구례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관급자재 구매 과정에서 부적정한 행정행위 176건을 적발하고 시정과 주의 조치 등을 내렸습니다. 또 40억원 가량의 재정상 불이익 처분을 내리는 한편, 관련 공무원 9명도 징계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 곡성군은 관급자재를 구매하면서 업체와 특혜성 계약...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