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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광주시당 '자동차 100만대 사업' 지원 건의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당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심판구 위원장 등 시당 당직자들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 등을 만나 광주 8개 당협 위원장이 서명한 국비예산 반영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건의문에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은 지...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3일 -

4인 가족 김장 비용 18만 원-22만 원
올해 김장 비용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20만원 안팎이 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40여곳을 조사한 결과 배추 20포기를 기준으로 김장 관련 13개 품목의 가격이 전통시장에서는 18만 5천원, 대형 유통업체는 22만2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공사는 배추와 고춧가...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2일 -

새누리 광주시당 '자동차 100만대 사업' 지원 건의
새누리당 광주시당이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당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심판구 위원장 등 시당 당직자들은 오늘(12일)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 등을 만나 국비 예산 반영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건의문에서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2일 -

SOC 예산, 충남 호남 깎고 대구 경북 늘려
기획재정부가 도로와 철도 예산을 심사하면서 대구 경북지역 예산은 대폭 늘린 반면 호남과 충남지역 예산은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윤덕 의원에 따르면 기재부 심사 과정에서 대구의 SOC 예산은 국토부가 제출한 안보다 3천억원, 경북은 2천5백억 원이 늘었습니다. 반면 충남은 천6백억 원,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2일 -

수출 지원 아쉬워요!
◀ANC▶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농수산업계의 피해가 우려돼 이처럼 수출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농협에서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남진 장흥농협이 표고버섯을 홍콩으로 수출합니다.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2일 -

중국 김치시장 "고급화로 승부"
◀ANC▶ 수입산과 소비 침체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국내 김치공장들이 곧 개방될 중국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고급화와 신뢰도 등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을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볶음김치를 중국에 첫 선적한 해남의 한 농협 김치가공공장입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2일 -

광주U대회 개최,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 커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가 3조 5천억원대의 생산 유발효과와 1조 천억원대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준범 한국은행 경제조사팀 과장은 지역 산업 연관표를 이용한 U-대회 개최의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광주가 누리는 효과는 전체의 42%였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1일 -

중국 김치시장 "고급화로 승부"
◀ANC▶ 중국산 김치 때문에 시장을 잠식당한 국내 김치업체들이 역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급화 등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하면 승산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볶음김치를 중국에 첫 선적한 해남의 한 농협 김치가공공장입니다. 일반 김치도 대중국 수...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1일 -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사업 경쟁
한전이 추진하는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사업을 놓고 대학이 양보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 각각 150억원을 지원하는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에는 전남에서는 동신대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지원한 반면 광주에서는 지스트 컨소시엄과 전남대 컨소시엄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전이 어제(1...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1일 -

한전 국제 신용등급 창사 이래 최고
한국전력이 신용 등급이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스탠더드 앤 푸어스'로부터 A+에서 한 단계 오른 AA- 등급을 부여받아 글로벌 전력회사 중에서 유일하게 3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 등급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 굴지의 에너지 기업들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받음에 따라 해외 ...
광주MBC뉴스 2015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