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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망 사고' 부품 업체 대표, 징역 10개월 실형
안전조치 미비로 작업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의 한 부품 제조공장 대표가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재판장은2023년 5월 업무 편의를 위해 로봇 방호장치를 해제한 채 작업을 진행하다 주변을 청소하던 50대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업체 대표에게 징역 10개월을, 관리책임자...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입장 왜 막아" 흉기 난동 외국인 구속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클럽에서 행패를 부리고 흉기 난동을 벌인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26일 오전 3시쯤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클럽에서다른 손님과의 마찰을 이유로 입장을 제지당하자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등을 받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이 불법 체류 신분인데다...
주지은 2026년 04월 28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시공업체 대표 구속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페인트 제거 작업 중 화기 사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60대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이 대표는 작업을 지시한 뒤 현장을 벗어나 안전 관리와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작업자가 불법체류 신분인 것을 알면서도 고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앞서 대표의 지시를 받...
윤소영 2026년 04월 28일 -

검찰, '5·18 관련 시위' 재심서 무죄 구형.."과거사 바로잡는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985년'군사정권 퇴진'과 '5·18 책임'을 요구하다 유죄를 선고받은 당사자에게,최근 재심에서 직권으로 무죄를 구형했습니다.검찰은 당시 시위가5.18과 직접 관련이 있는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보고,첫 기일에 신속한 권리구제에 나섰다며1980년대 집시법 위반 재심사건의 경우 면소와...
김철원 2026년 04월 27일 -

"숨통 트이지만 갈 길 멀어"…더 세밀한 고유가 대책 절실
(앵커)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지자 정부가 어제(27)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습니다.당장 급한 불은 끄겠다지만, 정작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며 한 달 전 도입한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현장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고유가 피...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생생한 육성' 자료 기증
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 -

"숨통 트이지만 갈 길 멀어"…더 세밀한 고유가 대책 절실
(앵커)중동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길어지자 정부가 오늘(27)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습니다.당장 급한 불은 끄겠다지만, 정작 에너지 소비를 줄이겠다며 한 달 전 도입한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현장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북구의 한 주유소.'고유가 피...
주지은 2026년 04월 27일 -

"대피하라 무전했다"..순직 대원들, 무전기 없었나?
(앵커)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창고 화재 당시, 일부 대원들이 무전기를 소지하지 않은 채 현장에 투입됐다는 정황이 확인됐습니다.이 때문에 순직한 소방관들이 대피 명령을 전달받지 못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창고 화재 당시, 소방지휘부는 무전을 통해 현장 대원들...
박혜진 2026년 04월 27일 -

광주 '우리아동병원'..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광주시가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해당 병원은광주에서 4번째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이며평일은 오후 11시까지,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합니다. 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는모두 10만 2천여명의...
정용욱 2026년 04월 27일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생생한 육성' 자료 기증
일제강점기 후쿠오카 조선소로 강제 동원됐던 고 황광룡 씨의 손녀가 당시 탈출 과정 등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관련 서류를 시민단체에 기증했습니다.1920년 전남 장성 출생인 황 씨는 1942년 동원됐다 2년 뒤 극적으로 탈출해 귀향했으며, 녹음 자료에는 처참했던 노동 환경이 구체적으로 기록됐습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
박승환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