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 피해자 20% 이상이 친족
살인 사건 피해자 10명 중 2명은 친족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살인 피해자는 1073명으로 이 가운데 21%에 해당하는 229명이 친족에 의해 피해를 당했습니다. 특히 함께 사는 동거 친족에 의한 살인 피해자가 182명으로 전체 살인 사건 피해자의 17%에 달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리포트) 홧김에 경찰관 아버지 살해
◀VCR▶ 10대 청소년이 흉기를 휘둘러 살인 용의자가 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엔 고등학생 아들이 경찰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첫소식,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ANC▶ (기자) 119 구급차가 아파트 단지내로 긴급하게 들어옵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17살 이 모군...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주택에서 방화로 2명 중상
광주의 한 주택에서 방화가 일어나 안에 있던 두 사람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광주시 동구 소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51살 윤 모씨 등 남녀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윤 씨는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윤 씨가 술에 취해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이던 끝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층간소음 문제로 흉기 휘두른 40대 집행유예
광주지법 제 6형사부는 층간 소음 문제로 아파트 윗집 거주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44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씨는 지난해 10월 29일 층간 소음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윗집 거주자와 다투던 중 흉기를 들고 찾아가 찌른 혐의로 기소됐...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로또 2등 복권 훔쳐 도박빚 갚은 3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동료의 로또 당첨 복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9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 씨는 지난 18일 새벽,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모텔에서 숙소를 함께 쓰는 건설현장 동료 36살 오 모씨가 잠든 틈을 타 2등에 당첨된 로또 복권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황 씨는 당첨금 4천 2...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리포트) 고려인센터 도움 절실
◀ANC▶ 고려인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제나 6.25 때 러시아로 강제이주된 한국인 후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최근 일자리를 찾아 한국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광주 월곡동에 고려인 마을까지 생겼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고려인인 이 청년은 며칠전 우즈베키스탄에 가족을 남겨두고 광주로 이주해왔습...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2일 -

(리포트) 사건사고 종합
◀ANC▶ 불이 난 택시에서 50대 택시기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공무원을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꽃뱀 공갈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소식은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연기가 솟아오르는 택시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립니다. 완전히 불에 타버린 택시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람은 택시기사 55살 ...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1일 -

찜질방서 스마트폰 상습 절도 1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스마트폰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김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은 지난달 26일, 전남의 한 찜질방에서 주부 41살 김 모씨가 잠든 틈을 타 김 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이 찜질방에서 모두 5차례에 걸쳐 시가 9백만원 어치의 스마트폰 14대를 훔친 혐의입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1일 -

아파트 투신 30대 여성 긴급구조돼
아파트에서 투신하려던 30대 여성이 119 대원들에게 긴급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35살 김 모씨가 투신하려다 아파트 7층 외벽에 매달려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0여분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신병을 비관해 투신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1일 -

DNA 분석으로 9년 전 성폭행범 붙잡아
DNA 분석으로 9년 전 성폭행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4년 2월 광주시 동구의 한 주택에 침입해 당시 13살 김 모 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현금 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5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강도 혐의로 교도소에 복역 중인 김씨에 대해 출소 직...
광주MBC뉴스 2013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