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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정통합 무산 수순…신공항 재원·공공기관 이전, 재정 운용 '비상'
(앵커)통합이 성사된 광주·전남과 달리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은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사실상 무산 수순 관측이 나오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통합 불발에 따른 책임론과 후폭풍을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이 소식 대구문화방송, 박재형 기자가 전합니다.(기자)3월 임시국회 처리 가능성이 거론됐던 ...
박재형 2026년 03월 12일 -

국토부, 화물업계 유류비 지급 확대 시행
국토교통부가 교통, 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기간을 연장합니다.국토부는 2월까지였던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간을 오늘(11)부터 다음달까지 연장하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사업자가 이미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한다고 알렸습니다.이어 기존에는 기준 금액 리터당 1,700원을 ...
박혜진 2026년 03월 11일 -

복지부, 전남서 '취약지역 통합돌봄' 시행..AI 돌봄도 도입
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남과 전북 등 6개 시도를 '맞춤형 통합돌봄' 수행 지역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시행합니다.이번 사업은 오는 27일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농어촌과 섬 지역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돌봄 패키지 서비스를 제...
주현정 2026년 03월 11일 -

공장은 도는데 지갑은 닫혔다…광주전남 ‘경제 엇박자'
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의 제조업 생산과 건설 투자가 눈에 띄게 늘었지만 지역민들의 소비는 큰 폭으로 감소하며 경기 엇박자 현상을 나타냈습니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광주는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로 생산이 12.3% 증가하고 전남 또한 제조업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한 판매 실적은...
김철원 2026년 03월 11일 -

[한걸음더] 누더기 도로에 넘어지는 시민들..사유지라 포장 불가?
(앵커)광주의 한 대학병원 앞 도로를 걷는 시민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노면이 울퉁불퉁해 보행기나 수레를 끄는 환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지뢰밭'인데요.관할 구청은 사유지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한걸음더 현장취재, 박승환기자입니다.(기자)한 여성이 길을 걷다 갑자기 발목이 꺾이며 넘어집니다....
박승환 2026년 03월 06일 -

광주·전남 통합 후 교통대책은? 전문가 1500명 한자리에
전국의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약 1천 500명이 광주에 모여 광주와 전남 통합에 따른 교통 정책 방향을논의합니다.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사흘간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제94회 학술발표회'를 열고,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 등교통분야 통합전략을 중점적으로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
주지은 2026년 03월 11일 -

정부, 특별시에 통큰 지원 '20조'..어디에 쓰나?
(앵커)정부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를 위해 약속한 지원금은 4년간 20조 원, 시도민 한 사람당 650만 원이 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이 돈을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 산업을 키우는 마중물로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초대 시장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일영 2026년 03월 10일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현대차·삼성화재 참여
광주시에서 이뤄지는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국토교통부는 'K-자율주행 협력 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플랫폼사로 현대차를, 보험사로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현대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에 기반한 자율주행 특화 차량을 개발해 공급하고, 운송플랫폼사로서 자율...
이준희 2026년 03월 10일 -

강제 출국 시도 적발..."늦장 행정이 문제"
(앵커)임금 착취와 감시 속에 노예처럼 일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이 중개업자에 의해 강제로 쫓겨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수사 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자 핵심 증언자들을 본국으로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한 건데, 제보가 없었다면 이들은 고통의 기억만 안은 채끌려 나갈 뻔했습니다.법무부 등 당국의 늑장 ...
박현주 2026년 03월 09일 -

광주 구청장들 "통합시장 후보들 '재정권 강화' 입장 밝혀야"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늘(9)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들에게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입장과 정책 방향을설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협의회는 질의서를 통해"통합특별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수 있어야 한다"며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
박승환 2026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