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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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가입했다고 사업 해지한 현대자동차
(앵커) 광주의 한 현대차 판매 대리점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습니다. 판매 사원들이 사실상 해고된 건데요.. 사원들은 노조 가입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크레인을 타고 올라간 한 남성이 현대자동차 판매 대리점의 간판을 가지고 내려옵니다. 사업자를 반납한 대리점의 간판을 철거하고 있는 겁...
송정근 2016년 03월 10일 -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 "에너지밸리 특별법 제정해야"
(앵커) 빛가람에너지밸리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5백개 에너지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미국의 실리콘밸리, 영국의 사이언스파크 같은 세계적인 에너지특화도시를 만드는 사업인데요. 올해 기업 유치 목표가 150개로 늘어날 정도로 탄력을 받고 있고, MOU를 맺은 기업 ...
이계상 2016년 03월 08일 -
삼성전자 이후2 - MIG 그게 뭐죠? 잊혀진 이름
(앵커)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브랜드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1년, 광주시가 만든 공동 브랜드 MIG입니다. '메이드 인 광주'의 약자로 위기에 빠진 광주 광산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례 ...
윤근수 2016년 03월 07일 -
삼성전자 이후1 - 광주 가전 브랜드 나온다
(앵커) 삼성전자 등 대기업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이 잇따르며 지역 가전업계가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광주시가 종합 대책을 만들었습니다. 광주 고유의 가전제품과 브랜드를 만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등 '에어가전' 제품을 생산해 온 광주의 한...
2016년 03월 07일 -
무선도청2 - 울며 겨자먹기...국정원은 왜?
(앵커) 실효성이 있을까 긴가민가 하면서도 자치단체들이 도청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인 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G) 지난 2014년에 개정된 국정원의 국가 정보보안지침입니다. '각급 기관장은 무선 도청에 따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시설에 대한 보...
윤근수 2016년 03월 04일 -
무선도청1- 감지시스템 의무화..지자체 '비상'
(앵커)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무선 도청을 막기 위해 탐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로 단체장 집무실 등에 설치한다는데요. 글쎄요. 누가 도청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장이 결재를 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집무실. 이곳에 도청을 탐지하는 장치가 설치됩니다. (스탠드업)...
2016년 03월 04일 -
겉도는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앵커) 치매 노인의 실종..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하죠 이를 막기 위해 치매 노인 등에게 위치추적기를 달아주는 사업이 3년 전부터 시행 중인데요.. 하지만 취지와는 달리 사업 자체가 겉돌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두달 전부터 치매 유사증상을 보이고 있는 73살 정 모 할아버지.. 가족들은 혹시나 밖...
송정근 2016년 03월 03일 -
문화전당 개관 100일2 - 활성화 대책은 짜깁기
(앵커) 그래서 광주시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전당 개관의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건데요. 지금까지 논의된 걸 보면 기존의 사업들을 짜깁기하는 수준입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 (기자) 지난달 16일,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를 위한 TF가 가동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의 13개 부서와 자치구, 문화단체와 상인회 등 21...
윤근수 2016년 03월 03일 -
문화전당 개관 100일1 - 공식 개관 100일의 변화
(앵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식 개관한 지 오늘로 100일이 됐습니다. 그동안 작지 않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여러 긍정적 효과가 있었나하면, 기대에 못 미친 부분도 있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문화전당 바로 맞은편에 생긴 이 카페는 문을 열자마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인태 대표...
2016년 03월 03일 -
3.1절 2 - 무관심 속 3.1운동 사적지
(앵커) 이렇게 매년 3.1절에는 기념행사가 열립니다만 3.1운동 사적지는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리포터가 둘러봤습니다. (리포터) 광주의 3.1 만세 운동이 처음 발생한 부동교 밑 작은 장터. 역사의 현장이지만 지금은 흔적조차 찾기 쉽지 않습니다. 취재진도 찾지 못한 안내 표지판은 수 십 미터 떨어진 ...
이미지 2016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