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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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이정현, 야당 텃밭 '3선 신화'
◀ANC▶ 남] 순천 선거구에서는 이정현 당선인이 신승을 거두며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는데요. 여] 야당 텃밭에서 3선의 신화를 이뤄내기까지 이 당선인은 스스로 고난의 정치 인생을 선택해 왔습니다. ◀END▶ ◀VCR▶ 호남 지역주의의 벽을 깨고 이번 20대 총선에서 당당히 3선 신화를 이뤄낸 이정현 당선자. 지난 19대...
김주희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대담]오승용 전남대 교수에게 2016 총선 결과를 묻다
(앵커) 그러면 오승용 전남대 교수와 함께 국민의당 압승으로 끝난 20대 총선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정치 지형에 대해 전망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 (질문1) 이번 총선, 광주,전남은 국민의당 '완승' 더민주 '참패'로 귀결됐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답변...
한신구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윤영일 '바람 아닌 돌풍'이였다
◀ANC▶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는 예상을 뒤집고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뒤늦게 분 바람이 돌풍으로 바뀌면서 3선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의원을 큰 표차로 따돌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행정고시 출신에 오랜 관료 경력.. 비슷한 출신 배경을 가진 두 후보간의 승부...
문연철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호남민심, 당선인들에게 바란다
(앵커) 이번 선거 결과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라면 당선자들에게는 민심의 명령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층 복잡해진 정치 구도 속에서 당선자들이 해야 할 역할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 당'을 호남 제 1당으로 만든 시민들은 우선 호남차별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론을 주문했습니...
송정근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
◀ANC▶ 이정현 의원의 당선에서 보듯이 이번 선거의 특징 중의 하나는 깨질 것 같지 않던 지역 구도에 균열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걱정이 생겼습니다. 일부 선거구에서 나타난 소지역주의가 그렇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탈당파만 살았다...새옹지마
(앵커) 공교롭게도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탈당파 현역 의원들이 모두 당선됐습니다. "야권연대 안 하면 필패할 거다"는 주장이 많았을 때 아니라고 반박했던 안철수 대표의 예측이 결과적으로 맞아떨어진 걸 두고 안 대표는 '안파고' 아니냐? 이런 말을 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탈당파 현역 의원들도 이런 ...
윤근수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호남 고립' '지역정치 발전 계기'
(앵커) 전국 판세를 보면 호남만 녹색입니다. '녹색의 땅이다' '그린벨트다' 이런 말도 나왔습니다. 혹시라도 호남의 고립이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나온 말이겠죠. 그런데 오히려 정치 발전의 계기가 될 거라는 평가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 122석 가운데 2/3인 82석을 차지한 ...
한신구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국민의당 지지? 더민주 심판!
(앵커) 호남에 국민의당 바람이 뜨거웠습니다. 녹색 돌풍에 더민주는 고개를 숙여야했습니다. 전국 판세와는 사뭇 다른 결과인데요. 호남 유권자들의 표심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김인정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예상을 뛰어넘는 압승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18개 의석 중 국민의당은 무려 16석을 차지했습니다. (인터...
2016년 04월 14일 -
2016 총선 광주MBC 개표방송 1부
2016 총선 광주MBC 개표방송 1부
2016년 04월 13일 -
2016 총선 광주MBC 개표방송 2부
2016년 총선 광주MBC 개표방송 2부
김철원 2016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