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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국민적 합의는 끝났다" 5·18 헌법 수록, '국힘'만 남았다
(앵커)5.18 정신과 부마항쟁 등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명확히 새기자는 개헌안.국민의힘은 여전히 국민 동의와 시기 문제를 이유로 발을 빼고 있는데요.과연 실제 민심은 어떨지,주지은 기자가 한걸음더 들어가살펴봤습니다.(기자)대한민국 헌법의 전문을 다시 써서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자는 개헌안이 ...
주지은 2026년 04월 17일 -

[한걸음더]"수정 시기에 벼락 우박".. 나주 배 농가 직격탄
(앵커)어제(6) 한낮에 갑자기 쏟아진 굵은 우박에 놀란 분들 많으실 겁니다.전남 곳곳에서는 농작물 피해가 속출했는데요.특히 배꽃이 한창 피어난 나주 배 농가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에 한걸음 들어가 취재했습니다.(기자)어제(6) 오후 2시쯤 광주와 전남 일대에 동전만한 우박이사정없이 쏟아졌습니...
주지은 2026년 04월 07일 -

[한걸음더] 우후죽순 늘어난 지역 축제…경제 효과는 '낙제점'
(앵커)바야흐로 봄꽃 축제의 계절입니다.지자체마다 방문객 유치를 위해 앞다퉈 축제 규모를 키우고 있지만, 정작 내실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축제를 가장 많이 늘린 곳 가운데 하나지만 시민들의 참여도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고...전남 역시 방문객들이 쓰고 가는 돈이 전국 최하위 ...
이재원 2026년 04월 06일 -

[한걸음더]오르고 또 오르고...2천원 돌파 시간 문제
(앵커)석유류의 가격 상승세가 무섭습니다.2차 최고 가격제가 실시된 지 일주일 만에 휘발유와 경유 가릴 것 없이 리터당 2천원을 돌파할 기세인데요.불안정한 수급탓에 세탁용제 등 석유에서 파생되는 용품들의 가격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습니다.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
이재원 2026년 04월 02일 -

[한걸음더] AI 잡는 AI..딥페이크 불법 선거물도 인공지능으로 단속
(앵커)진짜인지 가짜인지 육안으로는 도무지 알기 어려운 딥페이크 영상이 선거 현장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지난 두 달 여간 광주·전남지역에서적발된 건수만 1,600건이 넘는데요.정교해지는 가짜 영상에 맞서, 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활용해 정면 대응에 나선 현장을 주지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경찰 바디캠에 포착...
주지은 2026년 04월 01일 -

[한걸음더]참사 계기로 산단만 점검..무허가 주택은 '사각지대'
(앵커)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소방청이 사업장을 중심으로건축물 불법 증축 여부 등에 대한긴급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위반 건축물 문제는산업단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무허가로 방치된 노후 주택 밀집 구역은이번 점검 대상에서 빠지면서,또 다른 위험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한걸음더 현장취재 윤소영 기...
윤소영 2026년 03월 30일 -

[한걸음더]"훈련용 만들다 폭발?".. 경찰특공대원 중상
(앵커)얼마 전 광주에서 전술 훈련 중이던 경찰특공대원이 총기 오발 사고로 다쳤다는 소식 전해드렸죠.그런데 바로 다음 날, 전남 경찰특공대에서도 훈련용 폭발물을 만들던 대원이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훈련용 교재함에 있어서는 안 될 '실제 뇌관'이 섞여 있었던 건데, 전남경찰청은 피해 대원의 과실이라는 입...
박승환 2026년 03월 23일 -

[한걸음더] "왜 이렇게 시끄러워"..쇠구슬 쏜 50대 구속영장
(앵커)도심의 한 공원에서 한 남성이 시끄럽다며 쇠구슬을 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한 시민이 이 쇠구슬을 맞고 경상을입었는데, 경찰은 이런 범죄가 심각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한걸음더 현장취재] 주지은입니다.(기자)광주 도심의 한 공원.공원 주변에 경찰차들이 도착하고,경찰들이 수색을 시작합니...
주지은 2026년 03월 19일 -

[한걸음더]처벌 0건, 반복되는 왜곡..5·18 헌법 수록이 '최후의 보루'
(앵커)5.18을 왜곡, 폄훼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실제 형사처벌까지 이어진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이 유일한 해법이라는목소리가 커지는 이윱니다.한걸음 더 집중취재, 박승환 기자입니다.(기자)5월 단체가 5.18 북한군 개입설 등역사를 왜...
박승환 2026년 03월 18일 -

[한걸음더]855개 훔쳐 갔는데..복구는 또 '구리 명패'
(앵커)전남과 전북 일대에서 8백 개가 넘는 다리 이름표가 사라진 사건, 앞서 전해드렸는데요.도난당한 명패는 값나가는 구리가 주성분인황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돌로 된 명패로 교체하는 추세지만, 정작 도난 피해를 입은 지자체들은다시 구리 명패로 복구에 나서 또다시 도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윤소영 2026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