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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 불법현수막에서 광고로.. 지방선거 홍보 지형도 변화
(앵커)6월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홍보 경쟁 방식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각 지자체가 ‘불법 현수막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시내버스로, 엘리베이터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골목골목 변칙 현수막도 등장했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현장 둘러봤습니다.(기자)유동인구가 많은 광주의 한 교차로.도로를 달리는 시내버스 옆면에 ...
주지은 2026년 01월 19일 -

[한걸음더]"광주·전남 함께 커야 성공"...특별법에 '균형' 담아야
(앵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전남지역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광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입니다.지금도 광주에 사람과 돈이 몰리고 있는데통합이 되면 더욱 집중되지 않겠냐는 겁니다.먼저 전남 서부권의 시각을목포문화방송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도의원과 김영록 지사가 두 번째로 연행정통합 관...
김윤 2026년 01월 14일 -

[한걸음더]'산업 균형'이 관건...전남 동부권 ‘미래 산단’초점
(앵커)광주 쏠림 현상을 걱정하는 것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도 마찬가지입니다。전남의 핵심산업 거점인 동부지역은 행정통합에 발맞춰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남 동부권에 유치해 경제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이 소식은 여수문화방송 김단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기자)...
김단비 2026년 01월 14일 -

[한걸음더]3년째 텅 빈 무안 MRO산단..사업성 검증 충분했나
(앵커)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기 정비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760억원을 들여 만든 항공정비특화산단이 텅 비어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유일하게 입주하겠다고 나섰던 기업마저 투자가 지연되면서, 애초부터 사업성 검증이 충분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집중취재, 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지...
박혜진 2026년 01월 12일 -

[한걸음더] 위험요인에서 빠진 붕괴층..예고된 인재
(앵커)광주 공공도서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부실시공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안전관리계획서에는 사고가 발생한 2층 공정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아예 제외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영창 기자가 한걸음 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시공사가 광주시에 제출한 공공도서관 공사 안전관...
김영창 2026년 01월 12일 -

[한걸음더]"여기 연탄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가격은 오르고 기부는 줄고...
(앵커)추운 날씨에 더 추운 사람들이 있습니다.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가정들인데요.광주 연탄공장이 문을 닫으면서비싸진 연탄을 쓸 수밖에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주지은 기자가 [한걸음더]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오늘(9) 아침, 75살 박주원씨의 집에도강추위가 들...
주지은 2026년 01월 09일 -

[한걸음더]행정통합 상세히 알려야... 체급 확대만큼 중요한 지역민 이해
(앵커)광주와 전남, 전남과 광주..두 지역의 통합 논의가 요즘 뜨거운 감자죠.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체급' 갖추게 되는 만큼 지역민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 혹시 손해를 보는 건 아닌지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대의만큼,지역민에게 통합을 상세히 알리는 일 또한 결코 가볍지 않은 시점입니다.한걸음 더 ...
천홍희 2026년 01월 07일 -

[한걸음더]광주전남 부동층 30% 변수..."정치권에 보내는 경고"
(앵커)6.3 지방선거를 앞두고광주MB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지역민 3명 중 1명은 부동층으로 나타났습니다.출마 예정자들 모두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면서,지역 정치권을 향한 차가운 지역 민심이 엿보였습니다.천홍희기자가 한걸음 더 들어가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기자)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
천홍희 2026년 01월 02일 -

[한걸음더]농촌체험휴양마을 경쟁력 없으면 또 도태되나
(앵커) 농촌 마을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에 참여해체험 프로그램 등을 열고 있지만,갈수록 이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마을에 사람이 없는 것도 이유이지만,지원 받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것도 큰 부담입니다.사라져 가는 농촌을 살리자는 정책인데,여력이 안 되는 마을은 또다시 도태되는 상황...
김초롱 2025년 12월 11일 -

[한걸음더] 사람은 줄고 노인만 남고…'갈수록 힘들다'
(앵커)농촌 마을이 고령화되면서갈수록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마을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방문객을 유치하는 등'농촌체험휴양마을' 정책이 시행 중인데요.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유지하기가쉽지 않습니다.김초롱 기자가 현장에 한걸음 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어린아이들이 앞치마와 ...
김초롱 2025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