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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더] 기후위기 시대, 쌀 감산이 능사 아니다
(앵커)농도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벼 재배면적을 차지하고 있고, 쌀 생산량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부는 쌀 감산정책에 매몰돼 논에 다른 작물을 키울 것을 장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웃 나라 일본은 쌀 감산 정책을 펼치다 기후 재난 시대에 쌀 정책 실패를 맛보고 증산으로 정책 기조를 바꿨는...
박종호 2025년 08월 25일 -

[한걸음더]"어린이가 어린이에게"...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도슨트' 인기
(앵커)오늘 [한걸음더] 집중 취재는 광주에서 진행되는 색다른 전시회 2개를 소개하겠습니다.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물을 설명해 주는 해설가를 도슨트라고 하는데 보통 전문가들이 맡죠.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도슨트가 있다고 합니다.먼저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분홍빛으로...
천홍희 2025년 08월 22일 -

[한걸음더]모두의 미술, 가까운 예술
(앵커)눈으로 감상하는 미술은 시각 장애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고 많이들 생각하시죠.그런데 이런 선입견을 깰 수 있는 미술 전시가 개막했습니다.시각뿐만 아니라 촉각과 후각으로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전시회...계속해서 박수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카메라와 시선을 마주친 사진 속 고라니가 관람객을 응시...
박수인 2025년 08월 22일 -

[한걸음더] 올림픽 메달리스트 총출동...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보름 앞으로
(앵커)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지난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6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인데요.광주시는 시설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들어갔습니다.먼저 전반적인 경기 준비 상황을 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선수들이 한창 연습 중인 광주 국제 양궁...
천홍희 2025년 08월 20일 -

[한걸음더] 화순 풍력발전기 사고 넉달째..'나몰라라'
(앵커)지난 4월 화순의 한 야산에서 풍력발전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하지만 넉달이 지났는데도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김영창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기자)거대한 철제 구조물이 중간 부분이 꺾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지난 4월 높이 127미터인 풍력발전기 11기 중 1...
김영창 2025년 08월 19일 -

[한걸음더]폭우..폭염에 농가도 가축도 모두 힘들어
(앵커)폭염이 물러간 자리에 폭우가 찾아오고, 주말부터는 폭염이 또 다시 몰려온다고 합니다.이렇게 비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에 컨디션 유지가 쉽지 않은데요.가축들도 그렇다고 합니다.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환경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몸무게가 빠지기도 해, 사료값 대기도 빠듯한 축산 농가들은 이중...
이재원 2025년 08월 12일 -

[한걸음더] "1천 곳 중 1곳뿐"...광주 하남산단 유독물질 '관리 구멍'
(앵커)광주 하남산단에서 기준치의 400배가 넘는 유독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하지만 이 유독 물질을 쓰고 있는 업체가 몇 곳인지, 사후 처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관계 당국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독 물질 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천홍희 기자가 취재했습니...
천홍희 2025년 07월 29일 -

[한걸음더]이제 막 사용 시작한 소비쿠폰..광주 소상공인들 기대
(앵커)이번주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급되면서 지역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가에는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소비쿠폰으로 생기가 도는 골목상권에 가서 상인들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김초롱 기자가 현장에 [한걸음 더] 들어가 취재했습니다. (기자)평일 오전 광주의 한 전통시장입니다.각종 김치와 젓갈, ...
김초롱 2025년 07월 25일 -

[단독][한걸음더]도심 곳곳 상습 물그릇.. 방재시설은 하세월
(앵커)이번 큰 비로 피해를 본 지역 대부분은 광주의 대표적인 상습 침수구역이었습니다.물에 잠길 때마다 다양한 예방사업에 혈세를 퍼부었는데, 무용지물이었습니다.정작 효과를 낼 방재시설 확충은 이런저런 이유들로 늦어지거나 검토조차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주현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주현정 2025년 07월 23일 -

[단독][한걸음더]물그릇 된 광주 신안교 일대 "홍수예방시설이 되레 피해 키웠다"
(앵커)'괴물 폭우'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무섭게 쏟아진 비로 광주에서도 특히 북구 신안교 인근의 피해가 컸는데요.주민은 급류에 실종됐고 마을은 초토화됐는데, 홍수예방시설이 되레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터진 둑 사이로 흙탕물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빠르게 흘러갑니다....
주현정 2025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