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 전 오늘 리포트3 - "공포의금남로"
(앵커) 광주MBC 5.18 연속 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오늘은 비극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되는 계엄군의 잔혹한 진압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계엄군이 휘두르는 곤봉과 대검에 당시 금남로는 피로 얼룩졌고 시민들의 얼굴에는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 시민이 쓰러져 있습니다. (1980.5.19.월요...
김철원 2013년 05월 19일 -

33년 전 오늘 리포트2 - "왜 광주였나?"
(앵커) '5.18은 왜 하필 광주에서 일어났나?' 이런 의문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신군부 명령에 따라 계엄군이 유독 광주에서 살인 진압을 펼쳤고 시민들은 이런 불의에 맞서 적극 저항했기 때문입니다 33년 전 오늘, 그 때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33년 전 오늘은 일요일이었습니다. (1980.5.1...
김철원 2013년 05월 18일 -

33년 전 오늘 리포트1 - "항쟁이 있기까지"
(앵커) 북한군이 개입했다거나 폭도들의 폭동이라는 극우세력의 5.18 왜곡과 폄훼 주장.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분노하지만 정작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아는 이들은 점점 줄고 있습니다. 광주MBC는 33년 전 그 때로 돌아가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그것이 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
김철원 2013년 05월 16일 -

장애인복지관 집중취재2 - 서구청이 장애인 복지관 불법 운영
◀ANC▶ 이런 엉터리 복지관이 어떻게 1년 동안이나 운영될 수 있었을까요? 장애인들 불편한 것도 문제지만 곳곳이 불법투성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구청이 예산 투입하고 직접 운영하는데도 이렇습니다.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사무실로 쓰던 30년된 노후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한 광주 서구 장...
2013년 05월 08일 -

장애인복지관 집중취재1 - 장애인이 없애달라는 장애인 복지관
◀ANC▶ 장애인들 이용하라고 만든 복지관인데 장애인들이 오히려 없애달라고 사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무슨 사정일까요? 집중취재 먼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시 서구 장애인 복지관입니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함께 들어가 봤습니다. 남성 장애인에게도 힘든 경사도. ◀SYN▶ "끙끙.. 오메 힘든...
2013년 05월 08일 -

임을.. 집중취재2 - 5.18은 박대 5공은 비호 국가보훈처
◀ANC▶ 보훈처가 이런 행태를 보이는 건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현 박승춘 처장이 임명된 후부터 5공세력을 비롯한 군사정권에 대해 우호적인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1년 8월 5공 실세로 전두환씨의 천문학적인 비자금 조성에 관...
이재원 2013년 05월 08일 -

임을.. 집중취재1 - 임을 위한 행진곡 국가보훈처 비판 커져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을 일으킨 국가보훈처에 여야와 각계각층을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훈처가 기념곡 대체하겠다면서 내놓은 주장은 알고보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애국가로 시작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되곤했던 5.18 기념식 ...
조현성 2013년 05월 08일 -

임을.. 집중취재2 - 임을 위한 행진곡 박제화 원하나
◀ANC▶ 사정이 이렇다면,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마땅치 않게 보는 진짜 이유가 뭔지 궁금해집니다. 집중취재 계속해서 윤근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가보훈처의 명분은 '5.18만 추모곡이 없어서'라는 겁니다. 보훈처가 행사를 주관하는 기념일로는 3.15의거와 4.19혁명, 현충일 등이 있고 기념곡도 만...
윤근수 2013년 05월 02일 -

임을.. 집중취재1 - 임을 위한 행진곡 올해도 못 부르나
(앵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올해도 5.18 기념식장에서 들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광주에 온 보훈처장이 논란이 많은 노래는 추모곡으로 부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5.18 추모곡 논란에 대해선 여론수렴하겠다고 했는데 보훈처장의 오늘 행보는 말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를 찾은...
2013년 05월 02일 -

위험천만 고속도로 음주운전
◀ANC▶ 시속 100킬로미터 이상을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저희 취재진이 지켜본 짧은 시간 동안에도 고속도로 음주운전자가 6명이나 걸렸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기자) 고속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
송정근 2013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