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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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광주 동남을 후보 토론..과거사 논쟁
(앵커) 광주 동남을 후보자 토론에서는 상대측의 과거 문제로 논쟁이 붙었습니다. 후보들은 상대 정당의 약점도 파고 들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박주선 후보는 더민주 당 대표의 국보위 전력을 문제 삼으며 상대 후보의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SYN▶박주선 후보 (광주 정신과 가치, 또 정통 야당의...
윤근수 2016년 04월 05일 -
반갑다 야구 - 기아 홈개막 경기 전 행사 풍성
(앵커) 기아타이거즈의 홈 개막전이 지금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경기에 앞서 홈 개막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돼 야구에 갈증 나 있는 야구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타이거즈의 홈개막전을 선언합니다." (축포 효과) 1년을 기다려 온 팬들 앞에 기아 선수와 코칭...
송정근 2016년 04월 05일 -
반갑다 야구 - 이시각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앵커) 그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연결해 현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리포터, 홈 개막전 응원열기가 뜨거워 보입니다. 지금 누가 이기고 있나요?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지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야구팬들의 함성이 가득 차 있습니다. 현재 경기가 시작된 지 2시간 정도가 지났는데요 방금 홈런이 터...
김철원 2016년 04월 05일 -
총선 - 정책.공약 '꼼꼼히 확인하세요'
◀ANC▶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하는 방법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4.13 총선에 나선 후보들은 저마다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
최우식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광주 동구청장 후보 토론회
(앵커) 오는 4월 13일에는 국회의원 선거 뿐만 아니라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광주 동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를 앞두고 토론회를 열었는데 후보들이 양보없는 설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들은 자신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상대의 약점은 들춰내는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
윤근수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새누리당 광산을 심정우 후보에게 듣다
(앵커) 원내 두 야당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새누리당 역시 한 곳을 제외한 광주의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면서 뛰고 있는데요. 오늘은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심정우 후보를 만나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 (질문 1) 선거운동을 하면서 요즘 많은 유권...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엇갈린 판세 분석.. 부동층 향배 주목
(앵커)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 텃밭을 다투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현재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현재까진 국민의당이 한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 선거 막판 부동층 향배와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기자) 광주는 국민의 당...
한신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경합*열세 지역 후보 무리수? 노림수?
(앵커) 선거 판세에 따라 정당은 물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전략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경합지역이나 열세에 있는 후보들은 종종 무리수를 두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그런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깜짝공천' 다음은 '돌발행보'였습니다. 신예 정준호 후보가 겨냥한 사람은 문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4.13 격전지 .. 영광*함평*담양*장성
(앵커) 4.13 총선 격전지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경제통' 정치 신인 등이 맞붙은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 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행정경험이 풍부한 현역의 재선이냐? '경제통' 경쟁 야당 후보의 돌풍이냐?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의 관심입니다. 더민...
한신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우리 모두 소중한 권리를 지켜요
4.13 총선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광주에서는 115만 8천여 명, 전남에서는 156만 5천 6백여 명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과 비교하면요. 광주는 5만명, 전남은 4만명 정도 유권자 수가 늘었습니다. 투표는 유권자들의 권리이지만,...
이서하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