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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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격전지를 가다 나주*화순편
(앵커) 4.13 총선 격전지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농민운동가 출신의 현역 의원과 법조인 출신의 정치 신인이 맞붙는 나주*화순 선거구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다양한 경력을 갖춘 민생 전문가냐... 참신하고 능력있는 젊은 일꾼이냐 ... 혁신도시를 낀 나주*화순 선거구의 최대 쟁점입니다. 더민주 신정훈 후...
한신구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수서발KTX 어디까지 왔나?
(앵커) 호남고속철은 개통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 때문에 기차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와 코레일은 올해 개통되는 수서발 KTX가 생기면 해소될 것이라 말해왔는데, 증편 효과가 얼마나될지 따져봤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산발 KTX에 이어 올 여름, 또 하나의 KTX가 호남고...
김철원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광주 송정역 접근성 높여야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 송정역은 매일 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려들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심 외곽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차난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않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평일 낮 시간대에도 광주 송정역 주변 주차장은 포화상탭니다. 주차장 부지가 비좁다 보니 고작 4백여 대...
이계상 2016년 04월 01일 -
총선 - 광주 북구을 후보 TV 토론..야권연대 격돌
(앵커) 공식적인 선거운동과 함께 후보들의 TV토론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구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들은 야권 연대와 DJ 적통 논란 등의 이슈를 놓고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후보들이 주도하는 토론에서 질문은 한 후보에게 집중됐습니다. ◀SYN▶이인호 후보 (최경환 후보님께) ◀S...
윤근수 2016년 04월 01일 -
총선 - 3선 도전 VS 정치 신인 VS 옥중 출마
(앵커) 4.13 총선 ..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재선 의원과 정치 신인, 여기에 옥중 출마한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접접이 예상되는 광주 동남갑 선거구를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그래픽) 3선 도전의 성공이냐.. 정치 신인의 약진이냐? 옥중 출마한 무소속의 돌풍이냐? 광주 동남갑 선거구의 최대 관...
한신구 2016년 03월 31일 -
총선 - 야권 심장부 광주 쟁탈전에 유세전 '후끈'
(앵커) 제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양당 대결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유세전 분위기부터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김인정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앵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43명의 후보들이 일제히 표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광주는 합동 유...
2016년 03월 3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KTX 1년 명과 암
호남에 고속철 시대가 열린지 오늘로 꼭 1년이 지났습니다. 서울과 광주 사이를 한시간 반만에 달리는 속도혁명은 1년 사이 광주와 전남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1년 전 개통식 장면) 호남에 철도가 생긴지 100년만에 고속철 시대가 열리고, 다시 1년이 지났습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최단 1시...
박수인 2016년 03월 31일 -
호남고속철 개통1년 - KTX 요금 부담 낮춰야
(앵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KTX 이용률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값비싼 요금에다 할인정책도 지극히 제한적이어서 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문턱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호남고속철을 타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는 요금은 4만 6천 8백원, 4인 가족이 왕복으로 이용하는 ...
이계상 2016년 03월 31일 -
총선 - 현실성,참신성 없는 총선공약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공약이 제목만 거창할 뿐 새롭지도 않고 차별성도 없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들이 상생발전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목...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총선 - 13일의 열전...승부처는 여기
(앵커) 내일(31)부터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특히 두 야당의 주도권 경쟁이 뜨거울 텐데요. 이번 총선의 승부처는 어디에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CG-이펙트 ============================================ "천정배를 잡아라" VS "이용...
윤근수 2016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