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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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김종인*안철수 1박 2일 '호남대첩'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이른바 '호남대첩'을 벌였는데요. 만사를 제쳐두고 호남을 찾은 듯한 양당 대표의 움직임을 김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나란히 호남행을 선택했습니다...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후보, 직접 알아보고 뽑아요"
(앵커) 제 20대 총선이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로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유권자들이 신선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마을 공동체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들을 직접 불러 검증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건데요.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동네 국회의원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마을 주...
2016년 04월 02일 -
총선 - '더민주 - 국민의당' 호남 격돌
◀ANC▶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가 광주전남에 총출동했습니다.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6일 만에 광주를 또 찾았습니다. 광주 정신을 계승해 정권 교...
카메라전용 2016년 04월 02일 -
총선 - 격전지를 가다 나주*화순편
(앵커) 4.13 총선 격전지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농민운동가 출신의 현역 의원과 법조인 출신의 정치 신인이 맞붙는 나주*화순 선거구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다양한 경력을 갖춘 민생 전문가냐... 참신하고 능력있는 젊은 일꾼이냐 ... 혁신도시를 낀 나주*화순 선거구의 최대 쟁점입니다. 더민주 신정훈 후...
한신구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수서발KTX 어디까지 왔나?
(앵커) 호남고속철은 개통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 때문에 기차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와 코레일은 올해 개통되는 수서발 KTX가 생기면 해소될 것이라 말해왔는데, 증편 효과가 얼마나될지 따져봤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산발 KTX에 이어 올 여름, 또 하나의 KTX가 호남고...
김철원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광주 송정역 접근성 높여야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 송정역은 매일 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려들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심 외곽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차난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않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평일 낮 시간대에도 광주 송정역 주변 주차장은 포화상탭니다. 주차장 부지가 비좁다 보니 고작 4백여 대...
이계상 2016년 04월 01일 -
총선 - 광주 북구을 후보 TV 토론..야권연대 격돌
(앵커) 공식적인 선거운동과 함께 후보들의 TV토론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구을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들은 야권 연대와 DJ 적통 논란 등의 이슈를 놓고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후보들이 주도하는 토론에서 질문은 한 후보에게 집중됐습니다. ◀SYN▶이인호 후보 (최경환 후보님께) ◀S...
윤근수 2016년 04월 01일 -
총선 - 3선 도전 VS 정치 신인 VS 옥중 출마
(앵커) 4.13 총선 .. 격전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재선 의원과 정치 신인, 여기에 옥중 출마한 무소속 후보간 치열한 접접이 예상되는 광주 동남갑 선거구를 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그래픽) 3선 도전의 성공이냐.. 정치 신인의 약진이냐? 옥중 출마한 무소속의 돌풍이냐? 광주 동남갑 선거구의 최대 관...
한신구 2016년 03월 31일 -
총선 - 야권 심장부 광주 쟁탈전에 유세전 '후끈'
(앵커) 제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양당 대결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유세전 분위기부터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김인정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앵커) 공식 선거운동 첫 날. 43명의 후보들이 일제히 표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광주는 합동 유...
2016년 03월 3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KTX 1년 명과 암
호남에 고속철 시대가 열린지 오늘로 꼭 1년이 지났습니다. 서울과 광주 사이를 한시간 반만에 달리는 속도혁명은 1년 사이 광주와 전남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1년 전 개통식 장면) 호남에 철도가 생긴지 100년만에 고속철 시대가 열리고, 다시 1년이 지났습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최단 1시...
박수인 2016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