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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엇갈린 판세 분석.. 부동층 향배 주목
(앵커)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 텃밭을 다투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현재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현재까진 국민의당이 한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 선거 막판 부동층 향배와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기자) 광주는 국민의 당...
한신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경합*열세 지역 후보 무리수? 노림수?
(앵커) 선거 판세에 따라 정당은 물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전략도 달라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경합지역이나 열세에 있는 후보들은 종종 무리수를 두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그런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깜짝공천' 다음은 '돌발행보'였습니다. 신예 정준호 후보가 겨냥한 사람은 문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4.13 격전지 .. 영광*함평*담양*장성
(앵커) 4.13 총선 격전지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경제통' 정치 신인 등이 맞붙은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 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행정경험이 풍부한 현역의 재선이냐? '경제통' 경쟁 야당 후보의 돌풍이냐? 영광*함평*담양*장성 선거구의 관심입니다. 더민...
한신구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우리 모두 소중한 권리를 지켜요
4.13 총선이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광주에서는 115만 8천여 명, 전남에서는 156만 5천 6백여 명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과 비교하면요. 광주는 5만명, 전남은 4만명 정도 유권자 수가 늘었습니다. 투표는 유권자들의 권리이지만,...
이서하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김종인*안철수 1박 2일 '호남대첩'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이른바 '호남대첩'을 벌였는데요. 만사를 제쳐두고 호남을 찾은 듯한 양당 대표의 움직임을 김인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나란히 호남행을 선택했습니다...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후보, 직접 알아보고 뽑아요"
(앵커) 제 20대 총선이 역대 최악의 '깜깜이 선거'로 치러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서 유권자들이 신선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마을 공동체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들을 직접 불러 검증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건데요.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동네 국회의원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마을 주...
2016년 04월 02일 -

총선 - '더민주 - 국민의당' 호남 격돌
◀ANC▶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가 광주전남에 총출동했습니다. 김종인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정면 충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6일 만에 광주를 또 찾았습니다. 광주 정신을 계승해 정권 교...
카메라전용 2016년 04월 02일 -

총선 - 격전지를 가다 나주*화순편
(앵커) 4.13 총선 격전지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은 농민운동가 출신의 현역 의원과 법조인 출신의 정치 신인이 맞붙는 나주*화순 선거구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다양한 경력을 갖춘 민생 전문가냐... 참신하고 능력있는 젊은 일꾼이냐 ... 혁신도시를 낀 나주*화순 선거구의 최대 쟁점입니다. 더민주 신정훈 후...
한신구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수서발KTX 어디까지 왔나?
(앵커) 호남고속철은 개통 직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 때문에 기차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와 코레일은 올해 개통되는 수서발 KTX가 생기면 해소될 것이라 말해왔는데, 증편 효과가 얼마나될지 따져봤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산발 KTX에 이어 올 여름, 또 하나의 KTX가 호남고...
김철원 2016년 04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1년 - 광주 송정역 접근성 높여야
(앵커)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광주 송정역은 매일 만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려들고있습니다. 하지만 도심 외곽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주차난은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않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평일 낮 시간대에도 광주 송정역 주변 주차장은 포화상탭니다. 주차장 부지가 비좁다 보니 고작 4백여 대...
이계상 2016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