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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본색 정면응시) 어느 직업계고교생의 죽음
(앵커)복잡한 이슈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 정면응시입니다. 김철원 기자. 오늘 정면응시 주제는 무엇인가요?(기자)네, 두 달 전 여수에서 있었던 고등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직업계고교 3학년 학생이 여수 요트선착장에서 요트 바닥에 붙어 있는 따개비를 제거하는 일을 하다 숨지는 ...
김철원 2021년 12월 14일 -

여수 서커스단 문제 수년 전부터 반복.. 본격 수사 착수
(앵커)월급도 못받고 부상을 당해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수 서커스단의 실태와 관련해법무부와 노동부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서커스단에서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간 단원들의 추가 증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해당 서커스단이 공연을 시작했던 2019년 11월...
조희원 2021년 12월 08일 -

아파트 위탁사 운영 '깜깜이'.."전수조사 해야"
(앵커)광주의 한 아파트 관리업체가 경비원들의 급여에서 건강 보험료를 공제하고는 공단에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었죠.해당 업체는 단순 착오로 벌어진 일이라며, 관리 중인 모든 아파트를 조사해 차액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는데요.이를 두고 이 업체 뿐만 아니라 민간업체에 위탁 관리를 맡긴 아파...
우종훈 2021년 12월 08일 -

[단독] 택배 차량에 '주차비 내라'..부담 떠안는 기사들
(앵커) 광주의 일부 대학에서 택배 기사들에게 주차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별다른 회사의 지원이 없기 때문에 이 주차요금은 오롯이 택배기사들이 부담해야 하는데요. 배송시간을 줄이기 위한 과정에서 이용객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의 한 대학교 정문 앞. 택배 차량이 멈...
이다현 2021년 12월 08일 -

우크라이나에서도 서커스단 문제조명.. SNS 챌린지도
(앵커)얼마 전, 여수의 한 서커스단이 외국인 단원들에게 말도 안 되는 임금을 주고, 열악한 숙소를 제공하는가 하면, 기본적인 보험조차 가입해주지 않았다는 보도 전해드렸죠. 문제제기를 한 단원들의 고향인 우크라이나 언론도 이 문제에 주목하고 나섰습니다. 단원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이런 횡포를 막아달라며SNS에도 ...
조희원 2021년 12월 07일 -

월급서 공제한 건보료, 공단에는 '0원' 납부
(앵커)광주 한 아파트 위탁 관리사가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건강보험료를 공제했는데,실제로 이보다 적은 금액을 공단에 납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떤 달은 6만 원을 공제하고는 공단에 한 푼도 내지 않았는데요.이렇게 확인된 금액만 3년간 4백여만원입니다.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천여 세대...
우종훈 2021년 12월 07일 -

'확성기 시위'했던 미얀마 학생에..이어지는 화답
(앵커)미얀마에서 민주화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 미얀마의 한국 대사관 앞에서 확성기를 들고 도움을 요청했던 학생의 이야기, 전해드렸었죠. 지역사회 도움으로 천신만고 끝에 광주에 정착한 이 학생에게 따뜻한 응원과 든든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미얀마에서 민주화 시위가 ...
이다현 2021년 11월 30일 -

미쓰비시 대법원 판결 3년째지만..일본*한국 정부 외면
(앵커)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대법원 판결이 난 지 3년이 지났습니다.하지만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책임 인정은커녕소송을 거듭하며 시간만 끌고 있고그사이 피해자 두 분은 세상을 떠났습니다.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이 절실합니다.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일본 나고야...
우종훈 2021년 11월 29일 -

헬기 사격 증언 "고 이광영씨" 영면
(앵커)5.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40년 넘게 고통스럽게 살아왔던 고 이광영 씨가오늘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됐습니다.고인의 고통을 평생 옆에서 지켜본 가족들,그리고 1980년 당시 국가폭력에 의해 같은 상처를 입었던 5.18 부상자들도안타까운 마음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지켰습니다.이다현 기자입...
이다현 2021년 11월 26일 -

5.18 총상 피해자들.."41년째 지속되는 고통"
(앵커)5.18 때 계엄군의 총에 맞고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던 이광영 씨가스스로 삶을 정리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이 씨 뿐만 아니라 5.18 당시 입은 총상 후유증으로아직까지도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는 생존자들이 많습니다. 총상 피해자들은 한 목소리로 국가 차원의 실태 조사와 총상 전문 의료 시스템이 절실하다...
이다현 2021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