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대형약국 세상(R)
◀ANC▶ 의약품 판매자 가격 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약국들 사이에서는 약값 인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소형약국들은 폐업 위기를 맞고 있고 약품 오남용의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VCR▶ 지난달 말 판매자 가격 표시제가 시행되면서 이제 약값은 약장수 맘대로인 시대가 됐습니다 당장 이...
윤근수 1999년 02월 12일 -
제수용품 20% 인상
◀ANC▶ 설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0%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녹색소비자 문제 연구원이 지난 10일 하룻동안 광주시내 백화점과 할인점 등 12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사과가 68%, 감이 89% 포인트 인상되는 등 과채류의 가격 인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
윤근수 1999년 02월 12일 -
제수용품 20% 인상
◀ANC▶ 설 제수용품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20%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녹색소비자 문제 연구원이 지난 10일 하룻동안 광주시내 백화점과 할인점 등 12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사과가 68%, 감이 89% 포인트 인상되는 등 과채류의 가격 인상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
윤근수 1999년 02월 12일 -
날씨-630
◀ANC▶ 오늘밤 광주와 전남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곳에따라 눈이 내리겠습니다. ◀VCR▶ 또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광주전남지방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눈이 내리겠으며 아침기온이 영하 3도로 뚝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전...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논산배 나주산배로 둔갑
◀ANC▶ 국립 농산물 검사소 호남지소는 논산배를 나주배로 속여 팔려한 농산물 도매업자 김모씨를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VCR▶ 김씨는 논산 배 2천4백상자를 사들인 뒤 이를 나주배로 포장해 팔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농산물 검사소기동단속반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통합방위 지방회의
◀ANC▶ 99년도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시도지사와 군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오후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VCR▶ 오늘 회의에서 공안 관계자들은 올해도 북한이 실리를 얻기위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여수 앞바다 반잠수정 침투와 같이 해상을 통한 ...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통합방위 지방회의
◀ANC▶ 99년도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시도지사와 군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오후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VCR▶ 오늘 회의에서 공안 관계자들은 올해도 북한이 실리를 얻기위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여수 앞바다 반잠수정 침투와 같이 해상을 통한 ...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징병검사 엄격해졌다
◀ANC▶ 징병검사 면제판정 비율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지방 병무청이 지난 1일부터 징병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검자 천여명 가운데 1.4%가 면제등급인 5,6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면제 판정비율 4.1%에 비해 2.7% 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이에대해 병무청은 단...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설연휴 빈집털이 조심
◀ANC▶ 설 연휴동안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어 이에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따라서 경찰은 하루이상 집을 비울 경우 정기적인 배달물은 미리 배달 중지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조언하고 있습니다. 또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조금 열어두고,집을 비울 동안...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 -
설연휴 빈집털이 조심
◀ANC▶ 설 연휴동안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어 이에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VCR▶ 따라서 경찰은 하루이상 집을 비울 경우 정기적인 배달물은 미리 배달 중지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고조언하고 있습니다. 또 빈집털이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조금 열어두고,집을 비울 동안...
윤근수 1999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