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브리핑> 손금주, 최치현 외
총선브리핑 시간입니다. 손금주 나주·화순 민주당 예비후보는 나주-화순-광주 간 상습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지석천 호수공원 822번 국도를 연결하는 ‘제2 남평교’ 설치를 공약했습니다. 최치현 광주 광산을 민주당 예비후보는 보훈복지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보훈병원 운영은 수익보다는 치료와 재활에 초점 맞춰야 한다며 ...
주현정 2024년 02월 15일 -

'105년된 일본주택', 광양읍 '핫플'로...
(앵커) 지어진 지 105년 된 광양읍내 남부연습림 관사는건축 당시 원형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일본식 주택입니다.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재인 이 관사를주변 문화 유산과 함께 상시 개방해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읍내 중심가에 있는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1919...
최우식 2024년 02월 15일 -

아이 낳으면 18년 동안 매월 20만원씩 드립니다
(앵커)전남 출생아 수는 매년 급감하고 있습니다.전라남도와 전남 22개 시군이 출생아 수를 늘리고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출생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2024년 이후 전남 출생아면 누구나 18년동안 매월 20만원을 받게 됩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36살 주보름씨.5살인...
박종호 2024년 02월 15일 -

20240215 뉴스투데이 날씨
날이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 늦은 오후까지 광주와 전남에 5mm 안팎의 비가,기온이 낮은 높은 산지에서는 약한 눈발이 날리면서종일 하늘빛은 흐리겠습니다.오늘 안개마저 짙게 끼어있습니다.여수의 가시거리 90m, 목포도 120m까지 좁혀져 있는 만큼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바람도 강하게 불겠습...
이다솔 2024년 02월 15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4.02.15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전라남도와 전남 22개 시군이 출생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2024년 이후 전남 출생아면 누구나 18년동안 매월 20만원을 받게 됩니다----------------신당창당을 선언하고 광주를 찾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며의지를 드러냈습니다.지역민들이 얼마나 지지를 보...
2024년 02월 14일 -

무허가 노후 주택 기획 ① 처마 무너지고 지붕 내려앉고...무허가 노후 주택, 안전에 빨간불
(앵커)광주 지역에는 지은 지 수십 년 된 소규모 노후 주택이 많습니다.여기에 허가 없이창고 등 추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아예 건축 허가조차 받지 않은무허가 주택도 있는데요.이런 무허가 노후 주택은각종 사고 위험이 더 높아,인명 피해가 우려되는데요그 실태를 세 차례에 걸쳐 기획 보도합니다.김초롱 기자입니다. (...
김초롱 2024년 02월 14일 -

'사건브로커' 중간수사결과 발표..검*경 18명 기소
(앵커)지난해부터 광주·전남을 떠들썩하게 한'사건브로커' 중간수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검찰은 전,현직 검찰수사관과 경찰관 18명을 기소했는데 수사와 인사 청탁의 고리가 확인됐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해 8월, 사건 무마 명목으로 가상자산사기범 탁 모씨로부터 18...
서일영 2024년 02월 14일 -

광주 구의원들 의정활동비 일제히 인상
이런 가운데 광주 5개 자치구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비를 한 달 최대 4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추진하고 있습니다.광주 북구 의정비심의위원회가오늘(14) 북구의원의 한달 의정활동비 40만원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현재까지 광주 5개 의회 모두의정활동비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최종적으로는 공청회 등을 거쳐 ...
천홍희 2024년 02월 14일 -

[취재가 시작되자]해외 연수가 본연의 임무보다 소중한 광주 북구의회
(앵커)광주의 한 구의회 의원들이자신들의 해외 연수 일정에 맞춰구 업무 일정을 조정한 사실이 드러나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예산을 심사하고 결산하는 것은구의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일진대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인해외연수 일정에본연의 업무가 밀린 셈입니다.어디 의회냐면, 비리 혐의로제명이 권고된 동료 구의원에게면...
천홍희 2024년 02월 14일 -

통합한 제3지대...약일까, 독일까?
(앵커) 제3지대 세력을 통합한 개혁신당이총선 승리 의지를 거듭 드러내고 있습니다.특히, 광주·전남지역 제2당을 목표로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지만정체성과 인적 구성 등에서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전격 통합을 선언한 제3지대 세력.4개 진영이 모인 개혁신당...
문형철 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