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구직난속 채용 박람회
◀ANC▶ 불투명한 경기 전망으로 최악의 구직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테러 참사이후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미뤄, 2,30대 취업 예정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광주 인력은행에서 열린 한 유통업체의 채용 박람횝니다. 구직자들이 박람회장을 가득 메운채 초조...
한신구 2001년 09월 25일 -
농협 쌀 한가마 보관 운동 전개
◀VCR▶ 수확기 쌀 재고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쌀 한가마 보관하기 운동이 펼쳐집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6년 연속 풍작으로 넘쳐나는 쌀 재고와 부족한 보관 창고를 문제를 풀기위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구에 쌀 한가마 보관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시,군 지부에 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자치...
한신구 2001년 09월 25일 -
광주-삼원)지문인식시스템 개발
◀ANC▶ 주민등록증에 찍힌 지문과 실제지문을 3초안에 판가름해 위.변조여부등을 파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국내최초로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문조회, 지문은 사람마다 다른만큼 그 복잡한 문양과 ...
한신구 2001년 09월 25일 -
추석은 왔지만
◀ANC▶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기저기에서 한숨 소리만 높아가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것도 농작물은 유래없는 풍년을 맞고 있지만 대부분 제값을 받지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END▶ ◀VCR▶ 누렇게 속이 꽉 찬 벼로 들녘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곳곳에선 추수...
한신구 2001년 09월 24일 -
광주)지문인식시스템 개발
◀ANC▶ 주민등록증에 찍힌 지문과 실제지문을 3초안에 판가름해 위.변조여부등을 파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국내최초로 한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문조회, 지문은 사람마다 다른만큼 그 복잡한 문양과 ...
한신구 2001년 09월 24일 -
돼지값 하락세지속
◀VCR▶ 돼지 값이 출하 두수 증가와 소비감소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산지 돼지 값은 백 킬로그램 성돈 기준으로 17만 4천원 선으로, 지난달 평균 가격보다 5% 하락했습니다. 이달초 18만 3천원에 거래됐던 것에 비하면 불과 보름 사이에 만원 정도 떨어진 것입니다. 이는 지난 6월 사육두수가 839만...
한신구 2001년 09월 24일 -
돼지고기 빠르면 다음달 수출 재개
◀VCR▶ 돼지고기 수출이 빠르면 다음달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지난 19일 국제 수역사무국으로부터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얻음에 따라, 지난해 3월이후 중단됐던 대일 돼지고기 수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돼지 콜레라 접종이 끝나는대로 일본과 돼지고기 수출에 대한 협상을 시...
한신구 2001년 09월 24일 -
추석은 왔지만
◀ANC▶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농민과 어민들의 한숨 소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 그것도 농작물은 유래없는 풍년을 맞고 있지만 대부분 제값을 받지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END▶ ◀VCR▶ 누렇게 속이 꽉 찬 벼로 들녘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곳곳에선 추...
한신구 2001년 09월 24일 -
산불로 묘지 20여기 태워
◀VCR▶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화장동 농막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인근 묘지 20여기와 임야등 8백 헥타를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불이 묘지 인근 도로변에서 시작된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
한신구 2001년 09월 23일 -
방화추정 주택 화재 2명 중화상
◀VCR▶ 오늘 낮 2시쯤 진도군 진도읍 48살 김모 여인의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인 김씨와, 함께있던 27살 장 모 여인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택 내부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집주인과 내연 관계에 있는 40살 김모씨가 불을 질렀다는 장씨의 말에 따라, 달아난...
한신구 2001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