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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덮으려는 경찰, 포스코 엄중처벌해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양경찰서와 광양제철소 관계자들의 유착관계를 밝히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양시지부 등은 오늘(5) 광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당 수사과장과 포스코 관계자들이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가 발견될 경우 엄중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광양경찰서...
조희원 2021년 02월 05일 -

광주 의로운 시민상에 김래준씨와 김보건씨
위험에 처한 이들을 도와준 시민들이 의로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어등대교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 있던 20대 여성을 구조한 46살 김래준씨와 지난해 12월 광주시 주월동에서 옷에 불이 붙은 노숙인을 도와 불을 꺼 준 공로로 30살 김보건씨를 표창했습니다. 광주시가 2019년부터 수여하는 의로운 시...
김철원 2021년 02월 05일 -

'민주화 운동의 거목' 강신석 목사 별세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강신석 목사가 8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강신석 목사는 광주기독교연합회장과 광주 YMCA 이사장, 5.18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고, 유신 반대 시위와 5.18 민중항쟁 과정에서 세차례 구속 수감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조선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오는 8일 국립 5.18...
윤근수 2021년 02월 05일 -

이웃집 노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2명 사상
(앵커) 어젯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이웃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힌 이 남성은 황당하게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란히 있는 두 현관문에 경찰 통...
이다현 2021년 02월 05일 -

20년동안 14년 역임..도시계획위 독립성
(앵커) 얼마 전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부결'없이 모든 안건을 통과시켜 문제라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요. 광주시 도시계획위원들의 지난 20년간 명단을 들여다봤더니 7번, 2년 임기로 보자면 14년동안이나 위원이었던 인사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도시계획위원회가 쥐고 있는 ...
우종훈 2021년 02월 05일 -

광주시, 역학조사 비협조 안디옥교회 목사 고발
광주시가 코로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 안디옥 교회 박 모 담임목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박 목사가 확진된 이후에도 입원하지 않고 역학조사를 회피하고 방역당국의 전화 연락을 피하는 등 심층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이와는 별도로 안디옥교회에서 정...
김철원 2021년 02월 05일 -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
오늘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나주의 한 병원 간호사인 전남 7백3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추가 확진됐고, 광주 안디옥교회 관련 2명,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광주184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9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효정요양병원에서 확진됐다 헤아림요양병...
김철원 2021년 02월 05일 -

문재인 대통령 "전남이 탄소중립시대 앞당길 것"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사업을 직접 챙기기 위해 오늘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전남형 일자리의 핵심이 될 8.2기가와트 해상풍력사업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로, 원전 6기의 발전량에 달하는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보도에 김진선 ...
카메라전용 2021년 02월 05일 -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궤도 콘크리트로 변경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궤도 방식이 자갈에서 콘크리트로 변경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의 조오섭 의원은 궤도 방식 변경에 따라 기재부와 협의한 결과 궤도 총사업비가 812억 원 늘어난 1,503억 원으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자갈 궤도에 비해 콘크리트 궤도는 안정성과 속도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지만 ...
윤근수 2021년 02월 05일 -

"수거해도 골치"..처리업체도 외면
◀ANC▶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이 늘어나면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했는데요. 쓰레기를 재활용해 생산한 제품을 팔 곳이 없다보니 처리 업체들이 쓰레기 가져가는 걸 꺼리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목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정부가 내놓은 새로운 분리 배출 방식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c/g]재활용 ...
김안수 2021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