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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고흥,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노래방 만연한 불법, 손님도 '처벌' 추진
◀ANC▶ 일반 노래방에서 술을 팔거나 도우미를 부르면 업주가 처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를 악용해 추가적인 불법을 강요하거나 금전적인 댓가를 요구하는 일이 잇따르자 손님까지 처벌하는 법안이 추진중입니다. MBC 충북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손님 두 명에게 캔맥주와 도우미를 제공한 청주의 한 노래방. 업주...
심충만 2019년 08월 19일 -

심상찮은 TK, 총선 분수령 되나?
◀ANC▶ 대구와 경북은 호남 못지 않게 특정 정당에게 표가 몰리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분위기가 이전 선거 때와는 다르다고 합니다. 데구MBC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해 현 정부 주요 인사들을 대구·경북에 집중 투입할 전략을 내비치고 있습...
조재한 2019년 08월 19일 -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20일부터 시작
목포 가을 밤바다의 명물인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가 내일(20일)부터 시작됩니다. 갈치낚시 가능구역은 목포 남항 준설토 투기장 끝단에서 영산강 하구둑 안쪽까지로 목포시 등록어선 70척에 대해 오는 12월10일까지 한시적 낚시 영업면허가가 발부됐습니다.
김윤 2019년 08월 19일 -

광주시, 개학 맞아 시내버스 증차 운행
광주시가 오늘부터(19) 시내버스 운행을 여름방학 이전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62개 노선에서 123대를 줄여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개학 시기에 맞춰 오늘(19)부터 정상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1분에서 10분, 지선노선은 5분에서 15분 가량 운행 간격이 줄어듭...
송정근 2019년 08월 19일 -

누리픽) 유기동물,학교감사결과,순간정전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유기동물, 학교 감사 결과, 순간정전 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유기동물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 V C R ▶ 지난 한 해 광주...
이서하 2019년 08월 19일 -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담양 국도서 차량 2대 충돌..7명 경상
어제(19) 오후 4시 30분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국도에서 4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39살 정 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아 이 씨 등 7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었다'는 정 씨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8월 19일